스피드 스케이트 월드컵 4차 대회가 15일,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려, 여자 500m는 평창 동계 올림픽 금메달의 고다이라 나오(아이자와병원)가 37초 17로 우승하여, 출장한 국내외의 레이스에서 34연승, 월드컵 20연승이 되었다.
소가 코나미는 6위, 츠지 마키가 8위였다. 여자 1500m는 이레인 뷔스트(네덜란드)가 제패하고, 다카기 미호가 4위, 사토 아야노가 16위, 다카기 나나가 17위. 남자 1500m는 아먀다 마사야의 9위가 일본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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