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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카라사와 토시아키가 연기하는 하스미 소이치로의 고문 변호사 하야시 미키오 역으로 오와라이 게닌 하카타 하나마루의 레귤러 출연이 결정되었다.
하나마루가 연기하는 것은, 부정 의혹과 여성 스캔들이 터져 체포된 전 특수부장 하스미 소이치로(카라사와 토시아키)를 변호하는 고문 변호사 하야시 미키오. 소이치로의 의혹을 풀기 위하여 변호를 하는 것과 함께, 검찰청 내부의 인간관계를 잘 알고 대책을 강구한다. 매우 리버럴한 변호사로, 법조계를 흔드는 큰 사건을 담당하는 동안에도 쿄코(토키와 타카코)에 대해서 항상 웃는 얼굴로 이야기하는 한편, 그 눈 속은 웃지 않아 무엇을 생각하는지 읽을 수 없는 남자다. 또한, 하야시는 소이치로의 명을 받고, 아내 쿄코의 모습과, 부정사건에 대해 조사한다는 중요한 역할. 하야시가 소이치로에게 전달할 정보가, 나중의 이야기에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이다.
하나마루가 TBS의 전통 있는 드라마 범위인 일요극장에 어떠한 존재로 참가할 것인지, 기대가 걸린다.
https://www.tbs.co.jp/the_good_wife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