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사나기 쯔요시(44)의 하루는 애견 호루미(메스프렌치블 도그)의 산책에서 시작된다.

「매일 오전 10시경 집 근처에서 애견을 안고 다니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쿠사나기씨라고 눈치잰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연예 관계자)

현재 개봉 중인 일불공동제작 애니메이션 영화 "무타프카즈"에서는 주인공의 더빙을 담당. 12월에는 오스카를 수상한 명화 "길" 무대판으로 주연을 앞두고 있다.

다망하기 그지없다.

역시 새로운 지도의 이나가키 고로(44), 카토리 싱고(41)도 영화와 무대를 앞두고 휴가를 떠날 수 없다. 세 사람이 만나는 건 월 1회 Abema TV 생방송 때 정도다.(스포츠지 기자)

하지만, 3명이 민방키 국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가 하면, 각국이 쟈니스 사무소의 안색을 살피는 상황은 계속 되고 있어 독립 전부터 계속 되는 레귤러 프로그램 이외에서는 모습을 보지 않는다.

"닛테레 항례의 연말 프로그램 『ダウンタウンのガキの使いやあらへんで！大晦日年越しスペシャル！』 에서, 3명에게 제안을 내는 움직임이 있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어느 연예 프로 관계자. 「笑ってはいけない」로 알려지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기획안은 굴사 멤버가 노래방 방을 들여다보면 3명이 있고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이라는 것.

SMAP의 유명곡이 흘러가거나, 기다리는 사람이 왔다고 생각한다면 흉내만 낸 사람…이런 저런 오치까지 생각하고 있던 것 같은데, 최종적으로 일본 텔레비어가 쟈니스에게 촌탁. 마지막 순간에 이야기는 흐지부지되었다.

이들은 CF 계약료나 SNS 수입 등을 합치면 독립 전보다 더 많이 벌고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그런데도 "새로운 지도"를 프로듀스 하는 이지마 미치토모씨(60)에게, 3명을 골든대로 지상파에 출연시키는 것은 독립 이래의 비원. 거기서, 그녀가 그리는 깜짝의 플랜이 있다.

이지마 씨가 꾸미는 것이 홍백 출연입니다.2020년의 도쿄 올림픽을 향해서 국이 들고 올림픽 PR를 행하고 있는 NHK에 있어서, "홍백"은 훌륭한 무대.

이들은 장애인올림픽 스페셜 서포터를 맡고 있으며, 올리 파라와 관련해서는 노 개런티로 출연할 가능성이 있다.

쿠사나기와 NHK는, SMAP시대부터 계속 되는 "브라타모리"의 나레이션이나, 단발 출연등으로 실적이 있다."홍백"출연을 스텝으로, 키국 지상파에의 완전 복귀를 노리는 것이 이지마씨의 전략이다"(전출·연예 프로 관계자)

휴식을 취할 수 없는 3명이지만, 전출의 스포츠지 기자에 의하면, "12월 31일의 스케줄은 비어 있다"라고 한다.

2019 년 지상파에서 쿠사나기을 볼 날이 올 것이다

(주간 FLASH 2018년 11월 27일호)

https://smart-flash.jp/showbiz/54852

201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