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온라인 전달되는 아라시의 국립 경기장 라이브 「아라페스 2020 at 국립 경기장」의 수록이 지난 주말에 이루어지고 있었던 것이 뜻밖에 발각되었다. 대량의 불꽃 놀이가 풍선 비행 연출이 프로 야구 공식 경기를 중단시키는 뜻밖의 형태로 들켜 버렸지만 큰 "의혹"도 남았다. 현지 조에 따르면, 완전히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소리 누출"이 없었다는 것이다. 설마  "립싱크"? 긴급 철저한 추적 -.

아라페스 수록을 한 것은 24일이다. 그것이 밝혀진 것은 인접한 진구 구장에서 야쿠르트 - 주니치 전을 하고 있었을 때, 국립 경기장에서 쏘아 올린 불꽃이 보이고, 더 많은 풍선이 날아 경기를 2번 중단시키는 사태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쟈니스 사무소는 이날 사과 코멘트를 발표했다. 양 구단에게 쟈니스 관계자가 가서 직접 사과도하고있다.

이달 초, 쟈니스의 「Kis-My-Ft2」가 도쿄 돔에서 라이브 전달 라이브를 실시했을 때에는 "소리 누출"을 귀에 담을려고 적지 않은 수의 팬들이 집결하는 사건이 있었다.

따라서 아라시 공식 사이트 등을 통해 국립 경기장에 입장하지 않도록 호소 대부분의 아라시 팬은 그것을 지켜 전달 당일이 올 것을 기대하고있다. 아라페스의 수록은 국립 무관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밝혀지고 있었지만, 시간은 비공표.

「만일 팬들이 모여 버렸을 때를 대비하여 많은 경비원을 배치했다. 하지만 매너가 좋은 아라시 팬이 대거 하지 않았으며, 그것도 기우로 끝났다」(예능 관계자)

그러나 열성적인 아라시 팬은 일본에 수백만, 아니 라이트 팬까지 포함하면 수천만도 존재하고있다. 동안은 참지 못하고 국립 경기장에 갔다는 팬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그 중 한명에게 물었더니 -.

「소리가 전혀 새어 나오지 않았다!」

국립 경기장은 당초 설계 단계에서는 개폐식 지붕을 예정하고 있었지만 예산 관계로 중단. 객석에 지붕은 있지만, 필드 부분은 없다. 따라서 푹 덮인 도쿄돔 등보다 소리 누출 가능성은 분명히 높다. 그날 수록하고 있었던 것은 확실한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것은 혹시 ... "립싱크 라이브"를 감행했는지? 이런 일이 겸손되는 데는 이유가있다.

「아라시 라이브에 립싱크 의혹이 튀어 나오게 된 것은 2년 전. 전 NEWS의 테고시 유야가 노래방에서 『아라시 팬이 제일 많지만~ 걔네는 도쿄돔에서 립싱크 들어~』 가사 만 바꿔 노래하고 있는 것이 발각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 계속 립싱크가 거론되기 시작했다」(예능 관계자)

이것이 사실이라면, 아라페스를 기대하고 있는 팬들에게는 정말 충격적인 이야기 일 것이다. 과연 진실은 어떤가?

「소리가 새어 나오지 않습니까! 이번에는 온라인 라이브는 보통 라이브와 달리, 넓은 넓은 객석까지 음성을 닿게 할 필요는 없다. 마이크를 통해 수록만 있다면 좋기 때문에 일반 야외 라이브처럼 큰 폭음을 낼 필요가 없다. 소리 누락하지 않는 것도 당연하겠죠」(음악 관계자)

따라서 「소리 누설되지 않았다 = 립싱크」이라는 등식은 성립되지 않는다. 곧 활동을 중단하는 아라시도 대 가장을 위해 힘이 들어간 라이브를 선보이는 것이므로, 팬들은 걱정할 필요가 없다.

https://www.tokyo-sports.co.jp/entame/news/235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