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livedoornews/status/1194399588855103490
3学年上の一般女性(38)と5年の交際を実らせた二宮和也(36)。嵐メンバーで初の結婚に櫻井翔(37)、相葉雅紀(36)の2人が祝福コメントを寄せた。
長年ずっと活動をともにした二宮の結婚。「一人の男としてケジメと決断」に、メンバーは手放しで祝福した。この日夜になって櫻井と相葉の2人が祝福メッセージを寄せた。櫻井は「中学生の頃に出逢(あ)った幼馴染(なじ)みの一人としては、幸せになって欲しいと願うばかりです。より一層、嵐を全うしたいと思います」と言葉を向け、今後の活動への思いをつづった。
一方の相葉は「嵐ファンの皆さんは驚かれた方も沢山(たくさん)いると思います」とファンを思いやった上で、「僕は彼とは24年位の付き合いになります。中学生の時から仕事の行き帰りを一緒に過ごして来ました! 戦友でもあり、大好きな親友です。親友の選んだ道です。二宮和也に幸あれ」とビックリマークを5つ連ね、最後は「おめでとう」と締めくくった。
コメントを寄せた2人と二宮は、年末のNHK紅白歌合戦で16年から白組司会のバトンをつないだ3人でもある。櫻井と二宮は、グループ活動の一方で07年にTBS系ドラマ「山田太郎ものがたり」で共演。相葉とは、17年ツアーでパフォーマンスを披露したアルバム「untitled」収録曲の「UB」でユニットを組んでいた。ステージで披露した2人で体を密着させて絡み合う難易度の高いダンスは、リーダーの大野智(38)が「感動するんだよね」と、うなったほど息の合ったパフォーマンスでファンを魅了していた
【櫻井翔 コメント】
ファンの皆さま
関係者の皆さま
日頃より嵐への沢山の応援、多大なるサポート、心より厚く御礼申し上げます。
この度の二宮の決断に関し、中学生の頃に出会った幼馴染みの一人としては、幸せになってほしいと願うばかりです。
より一層、嵐を全うしたいと思います。
【相葉雅紀 コメント】
嵐ファンの皆さんは驚かれた方も沢山いると思います。僕は彼とは24年位の付き合いになります。中学生の時から仕事の行き帰りを一緒に過ごしてきました!
戦友でもあり、大好きな親友です。
親友の選んだ道です。
二宮和也に幸あれ!!!!!
おめでとう。
3 학년의 일반 여성 (38)과 5 년의 교제를 익힌 니노미야 카즈나리 (36). 아라시 멤버로 첫 결혼에 사쿠라이 쇼 (37), 아이바 마사키 (36) 두 사람이 축복 코멘트를 보냈다.
오랜 세월 계속 활동을 함께 한 니노미야 결혼. "한 남자로 케 지메와 결단 '에 멤버들은 무조건 축복했다. 이날 밤이되어 사쿠라이와 아이바의 2 명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사쿠라이는 "중학생 시절에 出逢 (아) っ 소꿉 친구 (조롱) 미노 하나로는 행복 바라는뿐입니다. 더욱 폭풍을 완수하고 싶습니다."라고 말을 향해서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생각을 엮었다.
한 아이바는 「아라시 팬 여러분은 놀란 분도 많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팬을 思いやっ에, "나는 그와는 24 년 정도의 교제가됩니다. 중학생 때 에서 일 왕복을 함께 보내고 왔습니다! 전우이며,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친구가 선택한 길입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에 행어 "고 깜짝 마크를 5 개로 들여 마지막은"축하합니다 "라고 매듭 지었다.
코멘트를 보냈다 2 명과 니노미야는 연말 NHK 홍백 가합 전에서 16 년에서 백조 사회의 바통을 이은 3 명이다. 사쿠라이와 니노미야는 그룹 활동을하면서 07 년 TBS 계 드라마 「야마다 타로 이야기 '에서 호흡. 아이바는 17 년 투어에서 성능을 선보인 앨범 'untitled'수록곡 'UB'로 유닛을 짜고 있었다. 무대에서 선보인 두 사람이 몸을 밀착시켜 얽히는 난이도가 높은 댄스는 리더 오노 사토시 (38)가 "감동하는 거지"라고 신음만큼 마음
사쿠라이 쇼 「중학생 때 만난 소꿉친구 중 한 사람으로서는 행복하기만을 바랍니다. 더욱 더 아라시를 완수하고 싶습니다」
아이바 마사키 「아라시 팬 여러분은 놀라신 분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라며 팬을 베려한 후에 「저는 그와는 24년 정도 알고 지내왔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일의 오가는 길을 함께 해왔어요! 전우이기도 하고, 가장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친구가 선택한 길입니다. 니노미야 카즈나리에게 행복이 있길」 라며 느낌표를 다섯 개 붙이고, 마지막은 「축하해」로 마무리했다.
https://www.oricon.co.jp/news/2148603/full/
https://hochi.news/articles/20191113-OHT1T500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