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시를 거점으로 하는 여성 아이돌 그룹 NGT48이 18일 공식 트위터를 갱신했다. 니가타, 야마가타에서 최대 진도 6강의 지진이 발생하여, 팀 멤버들과 스탭들의 무사를 보고했다.
「22시 22분경에 일어난 지진으로 피해를 당한 분들과 피난하신 분, 불안한 밤을 보내는 분들도 많이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피해의 상황을 아직 모르기 때문에, 매우 걱정입니다」 라고, 재해지의 상황을 염려.
NGT48은 현재 멤버 SNS 사용을 금지중이라 지진 발생으로 멤버들의 안부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올라온 상황, 「아까 NGT48의 멤버, 스탭 모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라고, 그룹 전원의 무사를 보고. 마지막에도 「여러분의 무사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라고 썼다.
https://twitter.com/official_NGT48/status/1140996014582587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