都内の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で女性に暴行したとして、警視庁月島署に暴行容疑で逮捕されたAAAのリーダー浦田直也(36)が21日、釈放され、都内の所属事務所エイベックスで会見を開いた。浦田はAAAの他のメンバーへの思いを聞かれ「一緒に頑張ってきた仲間に、こんな情けない裏切り方をして言葉にならないこんなリーダーで申し訳ない」と謝罪した。
AAAは6月15日の宮城セキスイハイムスーパーアリーナを皮切りに8月7日の大阪城ホールまで、北海道から福岡県までの8カ所でイベント“FAN FUN FAN”を21公演、開催予定だった。浦田は今後のグループの活動について「まだ今、自分がこういう状態で心の整理が着いてない。とにかく自分の活動を自粛させていただこうと。会社と話している最中なので、まだ心にはそこしか決めていない。あと会社と今話し合っている。これから、いろいろあるのでお話しできない」と言うにとどめた。
도내 편의점에서 여성을 폭행 한 경시청 시마 경찰서에 폭행 혐의로 체포 된 AAA의 리더 우라타 나오야 (36)가 21 일 석방되어 도내의 소속사 에이벡스에서 회견을 열었다. 우라타는 AAA의 다른 구성원에 대한 생각을 물어 "함께 노력해 온 동료에 이런 한심한 배신 방법을 말로 표현할 수없는 이런 리더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AAA는 6 월 15 일 미야기 세키 수이 하임 슈퍼 아레나를 시작으로 8 월 7 일 오사카 성 홀까지 홋카이도에서 후쿠오카 현까지 8 개소에서 이벤트 "FAN FUN FAN"을 21 공연 개최 예정이었다. 우라타는 향후 그룹의 활동에 대해 "아직 지금 자신이 이런 상태에서 마음의 정리가 도착 있지 않다. 어쨌든 자신의 활동을 자제시켜 주려고 회사와 이야기하는 동안, 그래서 아직 마음에 거기 밖에 결정하지 못했다. 그리고 회사와 지금 논의하고있다. 앞으로 여러가지 있기 때문에 이야기 할 수 없다 "고 말을 그쳤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421-04211050-nksports-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