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이자 모델 히사마츠 이쿠미(23)가 19일 자신의 블로그를 갱신. 4월 23일 발매되는 『CanCam』 6월호에서 6년 반 동안 맡은 동 잡지의 전속 모델을 졸업하는 것을 보고했다.
히사마츠는 「오늘 발표가 되었지만, 4/23 발매 CanCam 6월호를 끝으로 저는 CanCam을 졸업합니다!」 라고 전하며 「CanCam 전속 모델로서 보낸 이 6년 반 동안은 정말 행복했어요!」 라고 감사. 「졸업 인터뷰 때에, 처음으로 CanCam의 편집부에 갔을 때의 일. 처음 CanCam 촬영에 갔을 때의 일. 즐거웠던 일도 많았지만 힘든 일도 있었던 것.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라고 되돌아 보았다.
「6년 반이라고 들으면 굉장히 길게 느껴집니다만 제 안에서는 순식간이었습니다! 여기까지 계속 온 것도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과 항상 따뜻한 모델들, 편집부 분들 덕분입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라고 하며 「마지막은 제일 좋아하는 바다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오샤레하고 내츄럴하게 찍어주셔서 멋진 컷뿐이므로 즐겨 주세요!!」 라고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