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에 발표된 섣달 그믐 날 "제69회 NHK 홍백가합전" 출장자. 첫 출장은 홍조가 싱어송라이터의 아이묭(23), 가수 DAOKO(21) 2조. 백조는 쟈니스 사무소의 인기 아이돌 그룹 'King & Prince", "슈퍼 목욕탕 아이돌 "로 브레이크한 꽃미남 가요 코러스 그룹 "순열" 등 4조 총 6조가 되었다.

"첫 출전조는 대부분 각 스포츠지에 미리 적혀 있었습니다. 쓰지 못한것은 'DAOKO' 정도. 금년 3월 발매 "LEMON"가 대히트를 친 요네즈 켄시(27)는, 백조로의 출장이 되지 않았습니다. 데뷔할 때부터 극력 노출을 줄인 요네즈씨 본인이 오퍼를 받지 않았죠. "(레코드회사 관계자)

회견에 출석한 첫출장조 가운데, "마음에 울리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라고 분발한 DAOKO. 원래 15세 때에 동영상 사이트에 투고한 악곡이 주목을 받아, 12년에 인디즈 데뷔. 15 년에 메이저 데뷔를 완수했다.

그리고 작년, 요네츠와 코라보 한 악곡 「打上花火」 뮤직 비디오 재생 회수가 1억 8 천만회를 돌파. 4주 연속으로 iTunes송 랭킹 1위를 획득했다.

"올해 DAOKO씨 단독으로는 『打上花火』 이상의 히트곡이 없었어요. 거기서 기대되고 있는 것이, 요네즈씨의 써프라이즈 홍백 출전입니다. 작년에는 이벤트 신청이 있었을 때, DAOKO씨가 혼자서 동곡을 열창했습니다. 하지만 요네츠 씨가 응원의 의미도 담아 홍백 회장으로 달려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예능 기자)

NHK에는 아슬아슬하게 교섭해, 어떻게든 설득해 떨어졌으면 좋겠다.

기사투고일:2018/11/1418:55 최종갱신일:2018/11/14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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