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의 보도 방송「신 정보 7days 뉴스캐스터」 (토요일 오후 10:00)의 전회 10일 방송분에서, 전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에 관한 「소문」 을 소개했지만, 시청자들에게 오해를 주는 결과가 되었다고 하여 방송 HP에 사죄문을 게재했다.
문면에는, 10일 방송분의 코너 「타케시의 괄목 뉴스」 에서, 「세계의 도타캰 소동」 으로서 다루어진 폴 매카트니에 대하여 「2014년에 일본 방문했을 때, 공연을 캔슬한 이유에 대해서 『바이러스성 염증』 에 걸렸다는 것을 전하고, 『트위터상에서, 롯폰기에서 술마시고 걸어다니던 폴을 보았다, 라는 목격정보가 연달아 투고되어, 꾀병이 의심되었다』 라고 다루었다」 라고 경위를 설명했다.
그리고 나서 「방송으로서는, 당시의 주간지와 트위터에 투고된 정보를 바탕으로, 어디까지나 인터넷상에서의 『소문』 으로서 다룰 생각이었습니다만, 설명 부족인 것도 있어, 많은 시청자 분들에게 오해를 드린 결과가 되어 버린 것을 사과드립니다」 라고 설명하고, 사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