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7 (토) 16;36 데일리스포츠
주식회사 TSUTAYA는 16일부로, 아이치현 토카이시 아라오마치의 점원 아르바이트 스탭에 의한 부적절한 트위터 투고에 관하여, 다시 사죄하는 것과 함께 「고객의 개인정보를 특정하여 유출시키는 주지의 투고가 있었지만, 고객의 특정과, 유출 사실은 없습니다」 라는 문면을 공식사이트에 게시했다.
그리고 「앞으로는, 이같은 일이 두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 가맹기업・사원・아르바이트 스탭에의 계몽 교육을 통하여,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하며, 동사의 고객정보의 취급에 대한 설명 페이지 링크도 게재했다.
이 문제는, 「원폭 티셔츠」 착용 문제 등으로 소동이 된 한국의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에 관하여, TSUTAYA의 여성 점원이, 아르바이트처인 점포에서 고객이 BTS의 욕을 한 것에 분노하여, SNS에,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일이기 때문에, 「이름부터 성벽까지 노출 가능하다」 등의 트윗을 하여, 염상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TSUTAYA는 15일자로 공식 사이트에 「이번에 TSUTAYA의 FC 회원사가 운영하는 TSUTAYA 아라오마치점의 아르바이트 직원 Twitter에서 발언이 일어나서 매우 부적절한 표현이 많은 분들에게 불편의 마음을 드린 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라고 사죄문을 게재했다.
https://www.daily.co.jp/gossip/2018/11/17/0011828729.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