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주간지에서 "신연인" 존재가 전해지고 있는 V6 미야케 켄에 대해 11월 21일 발매된「주간문춘」(문예춘추)이 내년 초 "전격 결혼"설을 보도하고 있다. 금년 3월에 모리타 고가 미야자와 리에와 결혼함으로써, 멤버 6명중 4명이 기혼자가 되어, 「결국 과반수가 아내가 있는 아이돌 그룹이 되었다」라고 팬들은 소란이 되었지만.....
미야케의 상대라고 불리는 것이, 10월에된「프라이데이」(고단샤)가 특종한 모델의 프리실라. 이 잡지에 게재한 길 위의 투샷 사진은, 전혀 남들의 눈에 신경 쓰지 않는 모습으로, 2명은 서로의 자택도 왕래하는 사이였다. 언론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동거 상태"라고 이야기도 돌고 있었다.
「『문춘』에서는, 프리실라의 관계자가 『정월에 입적할 예정인것 같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텔레비전국 관계자의 증언이 게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초 프라이데이 보도 시점부터 쟈니스 사무실은 결혼은 커녕 교제도 동거도 인정하지 않으며 어떤 곳도 후속 보도가 안된 상태입니다.」(주간지 기자)
일찌기 「1그룹에 대해 1명까지」등으로 전해지고 있던 쟈니스의 결혼 룰은, 근년에는 나가노 히로시, 작년은 오카다 준이치, 금년은 모리타 고로, V6는 3년 연속으로 멤버가 결혼하여 일부 V6 팬들은 그 현상을 걱정했다고 한다.
「많은 팬은 멤버의 결혼을 축복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그룹의 과반수가 기혼자란게 아이돌이 될 수 있을까, 결혼은 경사스럽지만, 팬을 그만 두겠어라는사람은 있다고 생각하는 등, 한탄하는 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만약 내년, 미야케의 결혼이 실현되면, 남은 독신은 사카모토 마사유키만이 되어, 한층 더 팬이 떨어짐이 될지도 모릅니다」( 동)
그러나, 사카모토에 대해서는「원래 결혼할 마음이 없다」라고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평판이 있었다고.
「나카자와 유코, 오오츠카 치히로 등과의 열애는 있어도 그는 팬들을 위해 결혼은 하지 않는 일생 동안 독신이라는 주의라고 합니다. 그래도 다른 멤버들이 속속 결혼하는 현재 상황을 보면 그 의지에도 적지 않게 변화가 있을 수 있죠」(TV 방송국 관계자)
내년에 결혼이라고 소문되는 쟈니스 탤런트로서는, 「아라시ㆍ니노미야 카즈나리, 마츠모토 준의 이름도 부상하고 있다」(전출 주간지 기자)이라고 하는데, 과연 정말로 골인 하는 것은 누구일까?
11.21 사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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