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TBS로 현재는 프리 아나운서인 타케우치 카나에(39)가 15일 오전 11시 38분, 셋째인 장녀를 출산했다. 19일에 블로그에서 보고했다.
타케우치 아나는, 2012년 3월에 일반 남성과 결혼. 남편의 브라질 부임에 동행하기 위하여, 동년 10월 5일자로 TBS를 퇴사하고, 프리로 활동. 14년에는 브라질에서 장남을 출산(현재 4세). 동년 12월에, 남편의 일의 사정으로 아르헨티나로 이주하고, 16년 3월 2일에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병원에서 차남(현재 2세)를 출산했다.
작년 3월에는, 5년의 남미 체재 끝에 귀국. 현재는 『이쥬인 히카루와 라디오와』 외에, 『이 나라의 장래 2』(BS후지) 등이 있다.
https://www.oricon.co.jp/news/2123724/f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