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오토타케 히로타다 씨(42)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의족 모습을 첫 공개했다.
오토타케 씨는 「오토타케, 재시동」 이라고 코멘트하며, 사진을 게재. 동시에 「의족 프로젝트」 「인생 처음」「우뚝 서있다」「걸어 보이겠다」 등의 해시태그를 붙였다.
「이것은 두근두근합니다」「대단해, 멋져요」 등의 코멘트가 올라오고 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113-00000234-sph-ent
작가 오토타케 히로타다 씨(42)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의족 모습을 첫 공개했다.
오토타케 씨는 「오토타케, 재시동」 이라고 코멘트하며, 사진을 게재. 동시에 「의족 프로젝트」 「인생 처음」「우뚝 서있다」「걸어 보이겠다」 등의 해시태그를 붙였다.
「이것은 두근두근합니다」「대단해, 멋져요」 등의 코멘트가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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