岡本圭人、留学先でも “夜遊び三昧” に関係者「こんなに遊んで大丈夫？」
「授業もときどきサボっているみたいだし、来てもあんまり真剣に聞いていないそうです。そんな甘い態度では、卒業するのは難しいと思いますよ」（岡本が通う学校関係者）
今年9月から、アメリカの演劇学校『アメリカン・アカデミー・オブ・ドラマティック・アーツ』のニューヨーク校に留学しているHey！ Say！ JUMPの岡本圭人。そんな彼の現地での様子が聞こえてきた。
「岡本さんは6月23日にファンクラブを通じて8月末で芸能活動を休止し、2年間留学することを発表しました。しかし、その発表の少し前に『週刊文春』でグループを脱退するという報道があったので、事実上の芸能界引退ではないかと噂されていますよ」（スポーツ紙記者）
「岡本クンのカノジョなのでは？」
彼が通う演劇学校は名門として知られている。
「創立133年の歴史を誇り、アメリカ最古の演劇教育をしています。卒業課題として学生たちが取り組む劇には、現地のマスコミ関係者も見に来るなど非常に注目度が高い。学生も意欲旺盛な人が多いです」（同・スポーツ紙記者）
周囲の高いレベルへの焦りもあるのか、私生活では現実逃避をするかのような行動が目撃されている。
「学校から電車で20分ほどの場所にあるクラブ『C』やバーに頻繁に行っているみたいです。現地で知り合ったのか、20代のモデル風日本人女性とふたりで来ることもあるそう。学生たちの間では、“岡本クンのカノジョなのでは？”と噂になっていますよ」（前出・学校関係者）
ときには息抜きも必要かもしれないが、彼が通う学校では過度な息抜きが命取りになる。
「ニューヨークの家賃相場は、ワンルームマンションでも20万円近くします。だから、学生は友達とルームシェアをしたり、アルバイトで生活費を稼ぎながら通学しています。学校の課題も多いので、あまり遊ぶこともできません。遊んでばかりだと、取り残されてしまいますからね」（同・学校関係者）
学生が夜の街に繰り出すこともめずらしいことだという。
「クラブなどで明け方まで遊ぶことはほとんどありません。岡本クンは入学したばかりなのに、こんなに遊んでいて大丈夫なのかと心配になりますよ」（同・学校関係者）
これまでも岡本の素行不良ぶりはたびたび問題になった。週刊女性でも、今年4月に地方のキャバクラで派手に遊んでいた姿を報じている。
「ほかのJUMPメンバーが映画やドラマ、舞台などで活躍する中で、岡本さんは伸び悩んでいました。もしかすると、仕事がうまくいかない苛立ちを夜遊びにぶつけていたのかもしれません」（芸能プロ関係者）
そんな岡本のことが心配なのか、陰で支えるメンバーも出てきた。
「ジャニーズ事務所の公式モバイルサイトで岡本クンがエッセイを連載をしているのですが、その中で有岡大貴クンとのエピソードを書いているんですよ。日本を発つ日に空港に見送りに来たり、留学中の岡本クンに電話をかけてきたりしたみたいなんです。離れていても、気にかけているんですね」（岡本のファン）
9月13日に更新したブログでも、岡本は留学するにあたっての決意表明をしている。
《その皆の思い、そして、Hey！ Say！ JUMPと岡本圭人の事を応援する皆の想いを背負って、しっかりと、精一杯、全力で色んな事を学び、吸収し、いつかグループに還元できる事を夢見て、行ってきたいと思います！》
“夜の誘惑”に負けて変なことは吸収しないでほしい……。
「수업도 가끔 땡땡이 치는 것 같고, 와서도 제대로 듣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 무른 태도로는 졸업이 어려울 것 같아요.」 (오카모토가 다니는 학교 관계자)
금년 9월부터, 미국의 연극 학교 "아메리칸·아카데미·오브·드라마틱·아트"의 뉴욕교에 유학하고 있는 Hey! Say! JUMP 오카모토 케이토. 그런 그의 현지 모습이 들려왔다.
「오카모토씨는 6월 23일에 팬클럽을 통해서 8월말에 연예 활동을 중지 2년간 유학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그 발표 직전에 '주간문춘'에서 그룹을 탈퇴한다는 보도가 있었기 때문에, 사실상 연예계 은퇴가 아니냐는 소문이 있어요」(스포츠 지 기자)
「오카모군의 그녀는?」
그가 다니는 연극학교는 명문으로 알려져 있다.
「창립 133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연극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졸업과제로 학생들이 벌이는 연극에는 현지 언론인도 보러 오는 등 매우 주목을 받고 있다.학생도 의욕이 왕성한 사람이 많아요.」(스포츠지 기자)
주위의 높은 레벨에의 조바심도 있는 것인지, 사생활에서는 현실 도피를 하는 것 같은 행동이 목격되고 있다.
「학교에서 전철로 20분 거리에 있는 클럽 C나 바(bar)에 자주 가는 것 같아요. 현지에서 알게 된건지, 20대의 모델풍 일본인 여성과 둘이서 오기도 한다고 한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오카모토쿤의 그녀인가?"이라고 소문으로 되고 있어요」(마에데·학교 관계자)
때로는 휴식도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그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과도한 휴식 아킬레스 건이다.
「뉴욕 월세는 원룸 아파트에서도 20만 엔 가까이 해요. 그래서인지 학생들은 친구들과 룸쉐어를 하거나 아르바이트를 해서 생활비를 벌면서 통학을 합니다. 학교 과제도 많아서 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놀기만 하면 그냥 남겨지잖아요.」(같은학교 관계자)
학생이 밤거리에 보이는 것도 드문 것이라고한다.
「클럽 등에서 새벽까지 노는 일은 거의 없어요. 오카모토군은 입학한지 얼마 안됐는데, 이렇게 놀고 있어도 괜찮을까 하고 걱정이 됩니다」(동·학교 관계자)
지금까지도 오카모토의 소행 불량자세는 자주 문제가 되었다. 주간여성에서도, 금년 4월에 지방의 카바레식 클럽에서 화려하게 놀던 모습을 알리고 있다.
「다른 JUMP 멤버가 영화나 드라마, 무대등에서 활약하는 가운데, 오카모토씨는 부진했습니다. 어쩌면 일이 잘 안 풀리는 초조함을 밤에 놀러다니던 건지도 모르겠네요.」(예능 프로 관계자 )
그런 오카모토가 걱정스러운지, 뒤에서 지지하는 멤버도 나왔다.
「쟈니스 사무소의 공식 모바일 사이트에서 오카모토군이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 아리오카 다이키군과의 에피소드를 쓰고 있습니다. 일본을 떠나는 날에 공항으로 배웅하러 오거나, 유학중인 오카모토군에게 전화를 걸어오거나 한것 같습니다.떨어져 있어도, 마음에 두고 있군요.」(오카모토의 팬)
9월 13일에 갱신한 블로그에서도, 오카모토는 유학할 때의 결의 표명을 하고 있다.
< 그 모두의 마음, 그리고, Hey! Say! JUMP와 오카모토 케이토에 대해 응원하는 모두의 마음을 짊어지고, 착실히, 힘껏, 전력으로 여러가지 것을 배우고, 흡수해, 언젠가 그룹에 환원할 수 있는 일을 꿈꾸고, 가고 싶습니다! >
"밤의 유혹"에 져서 이상한것은 흡수하지 말았으면...…。
주간 여성 2018년 11월 27일호
2018/11/13
http://www.jprime.jp/articles/-/137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