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금요일 밤 9시"로 방송 시간을 변경하는 『뮤직 스테이션』.
시간대 이동 후 첫 방송은 10월 18일 (금). 「아티스트 & 시청자도 참가! 모두 함께 만드는 엠스테」 라는 3시간 스페셜로 방송된다.
그런 3시간 스페셜에 마키하라 노리유키가 등장. 무려 마키하라는, 당일 데이터 방송에 의한 생투표로 가창 악곡을 결정한다.
데뷔 30주년을 맞이하는 마키하라 노리유키는, 10월 23일에 발매하는 커버 베스트 앨범 『The Best of Listen To The Music』 에서 『聞き間違い』(원곡:YUKI)를 피로한다. 이 곡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 마키하라가, 그 특별한 생각을 스튜디오에서 말한다.
거기다 당일 피로하는 또 하나의 악곡을 생방송 중의 데이터 방송 투표 기능으로 결정!
가창 직전에 시청자가 데이터 방송을 사용하여, 후보가 되는 3곡 『君は僕の宝物』、『遠く遠く~’06ヴァージョン』、『もう恋なんてしない』 중에서 1곡을 선택하여 투표한다.
지금까지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온 마키하라. 생방송에서 시청자가 선택하는 「지금, 가장 듣고 싶은 맛키의 명곡」 은 도대체 어떤 악곡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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