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에 배우 히로세 토모키(32)와 결혼과 임신을 전격발표한 전 AKB48이자 여배우 카와에이 리나(24)가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갱신. 의미 깊은 트윗을 연발했다.
22일 오후 8시 지나「진실은 본인밖에 모르네요. 사실이라도 사실이 아니라도 남에게 원망받을 일을 한 거겠죠. 과거는 바보 인간이네요! 앞으로 열심히 할까요」라고 트윗.
그 후「하지만 말이죠, 나는 아무리 싫은 일을 당해도 아무리 열받아도 세간에 공표하는 건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 그걸로 후련해지지 않잖아? 행복해지는 사람이란 없지 않아?」라고 계속했다.
「여하튼 이것만큼은 말하게 해주세요. 사진 촬영회 2만? 비싸! 어디의 거물 배우냐고! 감정을 드러내니 개운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의미 깊은 트윗을 투고했다. 25일에 히로세는 블로그북 발매기념 악수회를 예정하고 있어 책 5권 구입에 투샷 즉석 사진 1회 촬영이나 악수 등의 구입자 특전이 준비되어 있다.
<스포니치아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