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지리 에리카가 내일 5월 22일 방송되는 테레비 아사히계 「테츠코의 방」 에 게스트 출연한다.
쿠로야나기 테츠코가 「한번 만나 보고 싶었다」 라고 등장을 열망하던 사와지리. 소학교 때에 연예계 데뷔한 그녀는 현재 33세로. 사와지리는 그 발언으로 세간의 주목의 대상이 된 20대 때, 전기가 되었다고 하는 연예계를 휴업하고 보낸 해외 생활에 대해서 말한다.
또한 사와지리가 출연하는 드라마 「하얀 거탑」 은 이날부터 테레비 아사히계에서 5밤 연속 방송. 연일 21시부터 온에어된다. 또 오구리 슌과 공연한 「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와 3인의 여자들」 이 9월 13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