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_rt_3z02f0
Hey!Say!JUMP・山田涼介、「ヒール脱いで追いかけてくる」とファンから受けた“恐怖体験”明かす
5月9日に26歳の誕生日を迎えたHey!Say!JUMPの山田涼介。16日放送のラジオ番組『Hey! Say! 7 UltraJUMP』(文化放送)では、ジャニーズ事務所に入所した当時のある“恐怖体験”を振り返った。
山田はこの日の冒頭で、「私事ではありますが、26ちゃいになりまちた~! 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赤ちゃん言葉を交えつつ、リスナーに報告。2004年8月にバラエティ『Ya-Ya-yah』(テレビ東京)内で開催された公開オーディションに合格し、ジャニーズ事務所入りを果たしたが、「16年目。早いね~」と感慨深げにつぶやいた。そして「初めてファンの人にもらったファンレターがありまして……」と、11歳だった頃を思い返し、当時はファンによる“出待ち”制度があったことに言及。しかし、入所したばかりの山田は、その習わしを把握していなかったそうで、当時のこんな体験を明かした。
「レッスン場から帰る時に、1人の女性が『あ、山田くん!』みたいな感じで声かけてくれたんです。それで僕、親に『知らない人に声かけられたら逃げなさい』って言われてたから。マジでたぶん、人生の中で一番速いスピードで逃げたわけですよ。とんでもないスピードで逃げたの。そしたら後ろから、『山田くん! ちょっと待って~!』みたいな。もうヒール脱いで追いかけてくるわけ。怖くて、スピード上げるわけよ、こっちは。だけど、後ろから、『待ってファンだから! こういうシステムだから!』みたいな感じで言われて、初めて出待ちというものを知ったわけですよ」
事務所や先輩たちからは、出待ちについて何の説明もなかったため、「教えてくれてもいいわけじゃん、そんなの」と、今になってボヤく山田。最近のルールに関して、「今は出待ちのシステムはなくなったのかな? あんまり見かけないかな?」「まぁ、番組によってとかはあるのかもしれないけど」と話しており、15年前とはファンとの距離感も変わってきているようだ。こうした11歳時のショッキングな出来事は、よほど印象に残ったらしく、「ホントに忘れもしないんですけどね」と、しみじみ。
最初にファンレターを受け取った際の状況を回顧した後は、「今ではね、たくさんの方に応援していただいて。たくさんの方からファンレターいただいて。16年も頑張れてるわけですから。26歳になった山田涼介も応援していただければな、というふうに思います!」と、ファンに呼びかけた。
ちなみに、今回の収録は誕生日前日にあたる8日の午後9時台に行われているというが、「今日の予定は、この後帰ったらオンラインゲームやらなきゃいけないから。たぶん0時0分に関して言えば、俺はもうずっと引きこもってるから、たぶん携帯(電話を)見ない」と、断言。一方、公式携帯サイト・Johnny’s webの連載「JUMPaper」(12日付)によれば、日付が変わるタイミングはラジオで明かした通りの過ごし方をしていたそうだ。
ジャニーズ16年目の山田にとって、実りある1年になることを願いたい。
5월 9일에 26세 생일을 맞이한 Hey! Say! JUMP의 야마다 료스케. 16일 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Hey! Say! 7 UltraJUMP "(문화 방송)는 쟈니즈 사무소에 입소 당시 어떤"공포 체험 "을 회고했다.
야마다는 이날 처음에 "사사로운 일로는 있지만, 26 차이가 마을어요 ~! 정말 고마워요 ~!"라고 아기 말을 섞으면 서, 청취자에게보고. 2004 년 8 월에 버라이어티 「Ya-Ya-yah "(도쿄)에서 개최 된 공개 오디션에 합격, 쟈니즈 사무소에 입성했지만,"16 년째. 빠르네 ~ "라고 감개 무량에 중얼 거렸다. 그리고 "처음 팬의 사람에게받은 팬레터가있어서 ......"라고 11 세였던 시절을 회상 당시는 팬들에 의해 '데마 "제도가 있었다는 것을 언급. 그러나 입소한지 얼마 안된 야마다는 그 관습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렇지 당시 이런 경험을 밝혔다.
"학습 공간 돌아갈 때 한 여자가"아, 야마다 군!」같은 느낌으로 말을 걸어 줬어요. 그래서 나는 부모에게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걸 수 있으면 떠나십시오"라고 말씀 하나님 있었 으니까. 정말로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도망친 것이에요. 말도 안되는 속도로 도망친 그러자 뒤에서 "야마다 군! 잠깐만 요 ~!"같은 또 힐 벗고 에서 쫓아 오는 것. 무서워서 속도 올리는 거지, 여기는.하지만 뒤에서 "기다린 팬 이니까! 이런 시스템이기 때문에!」같은 느낌으로 말해, 처음 데마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에요 "
사무실이나 선배들로부터는 데마에 대해 아무런 설명도 없었기 때문에 "가르쳐주고도 변명 잖아, 그런"라고 이제 와서 투덜 야마다. 최근의 규칙에 대해 "지금은 데마 시스템은 없어진 것일까?별로 보이지 않을까?" "뭐, 프로그램에 의해 라든지는 있을지도 모르지만"이라고 말했다 있으며, 15 년 전과는 팬과 거리감도 바뀌고있는 것 같다. 이러한 11 세 때의 충격적인 사건은 상당히 인상에 남은 듯 "정말 잊지도 않는 데요"라고 절실히.
처음 팬레터를받은 때의 상황을 회고 한 후, "지금 은요, 많은 분들이 응원 해 주시고. 많은 분들 팬레터 받고 16 년 힘내라있는 것이기 때문에 .26 세 이 야마다 료스케도 응원 해 주시면 말라는 식으로 생각합니다! "라고 팬에게 호소했다.
덧붙여서, 이번수록 생일 전날에 해당하는 8 일 오후 9 시대에 이루어지고 있다고하지만, "오늘 예정이 후 돌아 가면 온라인 게임 안하면 안 되니까. 아마 0시 0 분에 관해서 말하면 , 나는 이제 계속 틀어 박혀 있으니, 어쩌면 휴대 (전화를) 보지 않는다 "라고 전했다. 한편, 공식 휴대 사이트 Johnny 's web 연재 "JUMPaper"(12 일자)에 따르면 날짜가 바뀌는 타이밍은 라디오에서 밝힌대로 생활을하고 있었다고한다.
쟈니스 16년째의 야마다에게 유익한 1년이 되기를 바란다.
https://www.cyzowoman.com/2019/05/post_233196_1.html
사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