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패션 쇼핑몰 사이트 ZOZO는 15일, 동사 사장인 마에자와 유사쿠 씨(43)와 교제중인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26)가 ZOZO의 채용 면접에서 면접관을 맡았다고 하는 『주간신쵸』 의 기사에 대해서 「사실과는 다릅니다」 라고 부정하고, 「당사의 명예와 사업 활동에 부당한 손해를 주는 기사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도 포함한 대응을 검토하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동지에서는, 채용 시험을 치른 지원자의 이야기로서, 고리키가 ZOZO의 채용 면접에서 「면접관」 을 맡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하여 15일에 갱신된 공식 트위터에서는 「어제 발매된 『주간신쵸』 에 게재된 주식회사 ZOZO의 채용 면접에 대한 기사는, 사실과는 다릅니다」 라고 설명하고 「당사의 채용 면접에 임원 및 직원 이외의 사람이 참석한 일은 일절 없습니다」 라며 「당사의 명예와 사업 활동에 부당한 손해를 주는 기사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도 포함한 대응을 검토하겠습니다」 라 보고했다.
https://www.oricon.co.jp/news/2129643/full/
https://twitter.com/ZOZOIncPR/status/1096260533357957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