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미 야구 제1전 사무라이 재팬 2-0 메이저 리그 선발(2014년 11월 12일 쿄세라 D)
12일에 니혼테레비계 방송된 일・미 야구 제 1전의 평균 시청률은 8.7%(비디오 리서치 조사해 칸토 지구)인 것이 13일, 알려졌다.
초전은 사무라이 재팬이 2-0으로 메이저 리그 선발에 선승. 선발된 히로시마의 마에다 켄이 5회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마키타, 오오타니, 니시노로 이어지는 완봉 릴레이. 연결의 야구로 이긴 2점을 끝까지 지켜, 00년 11월 9일 이래 14년만의 13번째 완봉 승리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