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6의 나가노 히로시(42세)와 시라이시 미호(36세)와의 중화 요리점 데이트를 캐치 했다.
11월 9일, 출연중의 무대「里見八犬伝」의 공연을 끝낸 시라이시는 택시로 극장을 뒤로 한다. 10분 정도 달렸더니 택시를 내리면, 이번은 큰 길로 걷기 시작한다.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것은, 한층 눈을 끄는 진황색 고급 외국차였다. 운전석에는 마스크로 얼굴을 숨긴 이케멘. 시라이시를 조수석에 실으면, 고속을 40분 정도 달려서 가까스로 도착한 것은 요코하마의 번화가였다.
주차장에 차를 멈추어 밤의 거리를 걷기 시작하는 두 사람. 시라이시는 그의 왼손에 살그머니 손을 뻗어, 그는 상냥하게 그 손을 잡아 돌려준다. 때때로 그의 얼굴을 들여다 보듯이 눈을 치켜 뜨고 봄으로 응시해서는, 웃는 얼굴을 띄워 마침내 그의 팔에 매달리는 시라이시. 두 사람은 목적의 가게까지 막간도 떨어질것은 없었다.
시라이시를 여기까지 홀딱에 시키는 마스크의 이케멘은, V6・나가노 히로시였다.
「시라이시씨는, 나가노씨가 진행역을 맡는 도시에 사는 여성들에게, 주말의 전원생활을 제안하는 체험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晴れ、ときどきファーム!」(NHKBS 프리미엄)에, 지금까지 몇번이나 출연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 나가노씨와 함께 진행역을 맡는 것이, 시라이시씨의 골프 동료로 사이가 좋은 타키자와 사오리씨(33세)입니다. 그녀가 두 사람의 교제를 지지해 교제하게 된 것 같아요」(시라이시의 아는 사람)
이 밤, 두 사람이 방문한 것은, 거리의 변두리에 있는 작은 중화 요리점이었다. 나가노라고 하면, 먹으러 돌아다니기 가이드 북 「美味博愛」(도쿄 뉴스통신사간)을 출판하는 만큼, 연예계 먹보 캐릭터로 유명하다. 그런 그가 시라이시를 초대한 중화 요리점은, 그 가이드 북에서도 소개하고 있지 않는 비밀의 가게였다. 이국 정서 흘러넘치는 인테리어가 줄서, 점내에 감도는 스파이스의 향기가 식욕을 돋운다.
「나가노씨와 시라이시씨는 가게의 명물의 양의 꼬치구이를 먹었었어요. 점내에서는 그 밖에도 손님이 있었으므로, 작은 소리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만, 그가 그녀에게 요리를 먹게 담아주거나와 에스코트 하고 있어 상냥함이 전해져 왔습니다」(목격한 손님)
※ 여성 세븐 2014년 11월 27일호
11월 13일 (목) 5시 6분 배신
출처 - NEWS 포스트세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