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겐다즈에서, 스페셜 에디션 「앙투아네트(アントワネット)」와 동 「오페라(オペラ)」가, 12월 9일부터, 전국의 편의점과 하겐다즈 온라인 숍에서 기간 한정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각 432엔(세금 포함).
「앙투아네트」는, 이번이 첫 등장이 되는 신플래이버. "화려하고 사랑스러운 여성"을 이미지 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프랑스 보르도산의 "고급" 레드 와인을 사용한 향기로운 레드 와인 아이스크림에, 저당의 카스타드 아이스크림을 맞추어 레드 와인 소스와 은박을 토핑해 완성하고 있다.
아이스크림 중앙에 있는 부드러운 스폰지 케이크의 식감이 엑센트로, 4층 구조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알코올분 0.6%.
한편「오페라」는, 파리에서 인기 높은 초콜렛과 커피의 케이크 "오페라"를 이미지한 플래이버. 2011년의 발매 이래, 호평을 얻고 있다.
올해는, 고소한 식감의 마카데미아 넛트를 더한 버터 아이스크림과 향기 그윽한 커피 버터 아이스크림, 2종류의 버터 아이스크림을 사용. 게다가 럼주 향의 커피 시럽을 맞춘 아몬드 쿠키를 넣고 진한 초콜렛 소스를 맞추어 완성하고 있다. 윗면에는 금박이 토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