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예능 프로 요시모토 흥업이 10월 30일, 민간 6사(요시모토와 덴츠, 드완고,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자경학원그룹, 이온 몰)가 공동으로 사업 운영하는 합작회사「주식회사 MCIP 홀딩스」를 다음 달 중순에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목표로 하는 것은「아시아 지역에 있어서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각사의 노하우를 살려, 아시아 각국에서 일본의 컨텐츠를 창조, 발신한다. 처음은 대만, 타이,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전개해 간다고 한다.
현재 검토중의 프로젝트안에는, 일본형 아이돌을 아시아 각국에서 창출하는「아이돌 프로젝트」가 있다. 이것은「일본 독자적인 아이돌 매니지먼트의 노하우를 구사해 해외에서 아이돌 컨텐츠의 발굴, 육성을 실시한다」라고 하는 것이다. 단지 아시아 각국에서는, 벌써 AKB48 그룹의「JKT48」가 인도네시아・자카르타에서,「SNH48」가 중국・샹하이에서 활동하고 있다. 요시모토는 NMB48의 매니지먼트를 실시하고 있는 만큼,「노하우를 살린다」라고 되면 모로에 써 버릴 것 같지만, 아이돌 프로젝트 담당의 오이누라씨는「장래적으로 AKB씨의 그룹과의 제휴는 있을 지도 모르지만, 처음은 완전히 다른 그룹을 만든다」라고 단언했다. 「아이돌의 노하우는, 요시모토는 NMB 이외에도 가지고 있다」(오이누마씨)
확실히 요시모토는 일찌기, 오디션 프로그램「ASAYAN」(텔레비젼 토쿄계)에도 관련「モーニング娘 (모닝구무스메.) 」 등을 배출했다. 아시아 각국에서「ASAYAN」과 같은 오디션을 실시하면, 각각의 나라에「ポストモー娘 (포스트 모닝구무스메)」라고 할수있는 그룹이 탄생한다.「그렇게 되면 아시아판「AKB48 VS 모닝구무스메」는 구도가 될지 모르네요」
11월 1일 (토) 16시 15 분배신
출처 - 동쪽 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