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마에다 아츠코가, 1일, 도내에서 열린 하다라보 presents『피부・우루오이 페스타』의 토크쇼에 출석. 평소 자신의 트위터 등에서 애완 동물의 사진을 공개하고 있는 마에다는 "지금은 고양이가 8마리 개가 6마리로 14마리 키웁니다" 라는 입장을 밝혀 회장을 놀라게 했다.
애완 동물과 같이 있으면 치유된다고 하며, 마에다는 "정말 귀엽습니다" 라고 진심으로 말했다. "어머니가 고양이에 빠져서 제가 모르는 사이에 고양이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웃음)" 라며 "(애완 동물들은) 무척 사이가 좋습니다" 라고 웃는 얼굴로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미용을 주제로 토크를 전개. 회장에 모인 여성 팬들에게 " 귀여워~!" 라고 선망의 눈빛을 받은 마에다는 "나는 피부가 칙칙해지기 쉬워 아침에는 제대로 팩을 합니다. 그리고 꼼꼼히 세수를 하는 것" "바쁠 때일 수록, 욕실에서 반신욕을 하면 상쾌해집니다" 등 고운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전수"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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