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에 발표된 섣달 그믐날의「第６５回ＮＨＫ紅白歌合戦 (제65회 NHK 홍백가합전)」의 출장 가수에 관련하고, 음악 관계자의 사이에 위험한 둘러싸고 은밀한 관심을 부르고 있다. 이번은 이름이 없었다「サザンオールスターズ(사잔올스타즈)」의 쿠와타 케이스케(58)가 “써프라이즈범위”로 출장해, 3년만의 4번째의 나가부치 쯔요시(58)와 같은 무대에서 “등장”한다는 것이다. 양자의 인연은 30년전에 거슬러 올라가, 대소동으로 발전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래, 결코 친해질수가 없었던 2명이 함께 홍백에. 이미「30년 전쟁 다시 … 」라고 전전긍긍의 반응도 볼수있다.
관계자의 이야기를 종합 하면, 지금까지 중계 출연만이었던 나가부치는, 백조의 일원으로서 도쿄 시부야의 NHK 홀 초견참이 농후. 출장 가수 리스트에 실려 있지 않았던 쿠와타가 인솔하는 사잔은“특별기준”으로의 출장이 주변“써프라이즈 발표”된다고 보여진다. 음악 관계자가 밝힌다.
「쿠와타씨는 월년 라이브를 실시하는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중계로 출연할 예정으로, NHK 홀에 있는 나가부치씨와는 직접 얼굴을 부딪치는 것은 없다. 단지, 2명 모두 입다물고 있는 성격이 아닌만큼, 생방송으로 무엇을 저지를지 모르는 무서움이있다. 스탭은「30년 전쟁의 견원이 다시 되는 것인가… 」과 마구 위축되고 있어요」
쿠와타와 나가부치-.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가수인 것과 동시에, 과거의 인연으로부터 견원지간이라고 하고 있는 거물 2명이다.
발단은 30년전에 거슬러 올라간다. 한때는 함께 라이브에 출연하는 등, 양호한 관계에 있었지만, 어느 콘서트에서 엇갈림이 생겨 사잔의 개막 출연을 나가부치가 맡는 것에 … . 이것에 나가부치가「듣지 않는다!」라고 격노해, 그 후 주연 한 1988년의 드라마「とんぼ」에, 사잔의 악곡「みんなのうた」를 들은 나가부치가「그렇게 시시한 곡 없애라!」라고 매도하는 씬이 포함되었다.
그러자 이번은, 쿠와타가 94년 릴리즈의「すべての歌に懺悔しな!! 」로 반격.「道化も道化ウンザリするような生き様シャウトすりゃ」 「ＴＶにゃ出ないと言ったのにドラマの主役にゃ燃えている」 등, 나가후부를 야유하는 가사를 연발했다. 이것을 받아 나가부치는 주간지상에서「나는 쿠와타를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다」라고 발언. 매스컴에 화제가 된 대소동으로 발전했다.
결국, 쿠와타가 나가부치의 팬클럽 회보에 사죄문을 게재한 것이나, 나가부치가 95년에 대마 단속법 위반 용의로 체포(기소 유예 처분)된 것등에서, 소동은 침정화했다.
「공식상은 화해한 것이 되어 있지만, 정말로는 모른다. 어쨌든, 그 때 이후 2명이 공동 출연 NG인 것은 이 업계에서는 상식입니다」란전출의 음악 관계자.
그런 만큼, 이번 홍백 캐스팅에는 놀라움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바로 옆에서는 10년에 쿠와타가 특별 게스트로서 솔로로, 동일본 대지진이 있던 11년에 나가부치가 출장해 있지만, 2명이 같은 홍백에 등장하는 것은 금년이 첫날이 된다. 게다가, 나가부치는 출장 가수의 한 사람으로, 사잔은 특별기준. 이 구도는 개막 출연 취급에 끊어진 30년전에 통하는 것이 였다.
쿠와타에 가까운 관계자는「당시는 2명 모두 혈기 번성한 시기였으니까요. 젊은 혈기스러울 따름적인 부분도 있다. 지금은 서로 뭐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보충하지만, 오랜 세월의 쌍방의 팬에게 있어서는 2명의“관련”이 대주목이 되는 것은 틀림없다.
「나가부치는 90년의 독일・베를린으로부터의 생중계로 예정 연주 시간을 큰폭으로 오버한 “전과”가 있다. 쿠와타도 NHK로「방송 금지 용어」발언을 말한적이 있다. 함께 대본을 무시하는 타입인 만큼, 실전은 요주의. 갑자기 어느 쪽인지가 도발해, 생방송중에 “개전”이라고 하는 일도 충분히 있어요」(예능 프로 관계자)
배틀 재연인가, 완전 인정인가, 그렇지 않으면 전격 화해인가.「눈 없음」이라고 말해지는 금년의 홍백의 주역은 이 2명같다.
11월 28일 (금) 7시 15분 배신
출처 - 동스포 We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