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안(28)가, 내년 1월 19일 스타트의 후지텔레비계「デート ~ 恋とはどんなものかしら (데이트~사랑이란 어떤 것일까)」(월요일 후 9・0)로 월9 드라마에 첫주연 하는 것이 27일, 알려졌다. 연애력 제로의 남녀가 결혼을 목표로, 데이트를 거듭하는 로맨틱・러브 코메디로, 상대 역할은 첫공동 출연의 하세가와 히로키(37). 동작은 후지 월9 범위에서는 4작품만이 되는 왕도의 연애 장르. 대히트 연애 드라마를 동 범위에서, 안과 하세가와가 명커플을 목표로 한다.

 

작년 방송의 NHK 연속 TV 소설「ごちそうさん (고치고상)」로 국민적 여배우가 된 안이, 대망의 후지월 9로 주연 데뷔를 장식한다.

 

「데이트」는, 데이트 미경험의 이과 강직한 사람 여자와 아라포의 니트 남자가, 요코하마를 무대에 펼치는 로맨틱・러브 코메디. 연애 부적합자의 2명이, 어쩔수없는 사정으로부터 결혼을 목표로 하여, 날마다 변변치않은 데이트를 이루어져 간다.

 

금년의 월9 드라마는 4월기의「極悪がんぼ (극악간보)」, 7월기의 「HERO」, 방송중의「信長協奏曲 (노부나가 협주곡)」이라고, 연애와는 구별이 확실한 드라마가 3작품 계속 되었지만,「데이트」는 동 범위가 자랑으로 여기는 왕도의 연애 이야기로서 기대된다.

 

안이 연기하는 요리코는 도쿄대학 대학원 수료 후, 마크로 경제의 동향 예상을 일로 하는 초합리주의자의 국가 공무원. 결혼을 이상의 상대와의 계약이라고 생각해 30세를 눈 앞에 신랑 찾기를 시작한다. 상대 역할인, 안과 첫공동 출연의 하세가와. 단 마스크의 실력파가 연기하는 것은, 문학이나 예술의 세계에 빠져 부모에게 기생하는 35세의“니트”. 2명 생활의 어머니가 고령이 되어, 돈벌이가 있는 여성과의 결혼을 목표로 해, 요리코와 만난다. 연애 감정을 가지지 않는 남녀의 비타인 데이트는, 요즘의 서투른 여자들을 가슴 쿨 시킬 것 같다.

 

월9 첫주연 안는「놀라는 것과 동시에, 이것은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선언. 개성적인 요리코의 역할 연구로 앞머리를 싹독 자르는 등, 기합 충분하다. 월9 첫출연의 하세가와도「설마 내가 월 9에 나오게 된다고는. 이런 재미있는 작품에 출연할 기회도 없기 때문에, 몹시 즐겨」라고 가슴을 뛰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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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금) 7시 0분 배신
출처 - 산케이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