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로부터의 졸업을 발표한 타카하시 미나미(23)가 8일, 토크 라이브 어플리「755」를 갱신해, 재차 심경을 말했다.
이 날, 도쿄・아키하바라의 AKB48 극장에서 행해진 AKB48의 9주년 콘서트에서, 1년 후, 내년의 12월 8일, 10주년을 맞이하는 것과 동시에 졸업하는 것을 발표하고 있었다.「755」에 투고된 문언의 전문은 이하와 같다.
놀라게해서 정말로 미안해요 오늘의 9주년 특별 기념 공연으로 졸업 발표를 했습니다
내년 AKB48는 10주년입니다
2015년 10주년을 가진 나 타카하시 미나미는 AKB48를 졸업하는 1년전의 발표로 한 것은 총감독으로서 계승하는 유예를 받기때문입니다 후임은 요코야마 유이를 지명했습니다
정직, 총감독은 이름 없어지는 것이 좋으면 나로 끝나면 괜찮은가, 예전의 나와 같이 마음대로 끌어들이기 시작해 그것을 주위의 사람이 평가해 주어 캡틴이나 총감독이 된 것처럼 이 자주적인 흐름을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기다리는 시간은 지금의 AKB48에는 없습니다
여자 아이의 집단 이야기가 멈추지 않게 되어 정리도 없어 역시 누군가가 가와 한마디, 말로 이끌어낼수 있는 그룹에서 필요하다면 아키모토씨와 이야기하면서 그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요코야마는 나는 몹시 사이가 좋아서 그리워해 주고 있고, 성실하고 열심히로 서투르고 꿈이 솔로 데뷔와 같은 곳도 많이 눈치채면 정말로 귀여워하는 후배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그녀에게 총감독을 이어 주는 것은 미안하게 그녀의 꿈으로부터 멀리해 버리는 것은 아닌지와 정말로 고민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의 요코야마가 지금부터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인가 계기가 필요합니다 총감독은 정직 큰 일입니다에서도 그 만큼 세상의 여러분에게는 AKB를 이끄는 사람이라고 보일 수가 있는 큰 일임은 충분히, 내가 첫쨰로 알고 있습니다
이 1년을 걸쳐 가르쳐서 갈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졸업한 후도 그룹에 지금 부족한 어른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나 의사를 전하는 일은 나도 해 나가고 싶습니다
라스트 1년
10주년
필사적인 몸부림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의 AKB48의 이야기로 연결되도록 확실한 배턴을 건네주어 가고 싶다
앞으로도 AKB48의 응원을 잘 부탁드립니다
12월 8일 (월) 22시 39분 배신
출처 - 일간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