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와 50대의 여성들에게 「동세대의 일본인 여성 탤런트중에서, 실루엣이 아름답고, 어른 여성의 매력을 느끼는 사람은 누군가?」 를 물었는데, 40대 여성의 1위는 아마미 유키 씨, 50대 여성의 1위는 쿠로키 히토미 씨인 것이, 패션 통신 판매를 전개하는 일본 랜즈 엔드의 「어른 여성의 체형 변화와 에이징케어에 관한 조사」에서 밝혀졌다.
조사는, 8월 21~25일의 5일간, 40~59세의 여성을 대상으로 인터넷에서 실시. 유효 샘플은 1000명으로, 40대의 여성이 매력을 느끼는 동세대(40대)의 탤런트 1위는 전체의 55.6%의 사람이 회답한 아마미 씨이며, 50대의 여성이 매력을 느끼는 동세대(50대)의 탤런트 1위는 전체의 46.4%가 회답한 쿠로키 씨였다.
40대 탤런트의 2위는, 마츠시마 나나코 씨(36.0%), 3위는 에스미 마키코 씨(31.4%), 50대 탤런트의 2위는, 다이치 마오 씨(29.4%), 3위는 히구치 카나코 씨(28.2%)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