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일, 한국의 남성 그룹 H.O.T.의 멤버였던 가수 문희준이, 중국에서 연간 100억엔을 벌었다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말했다. 신랑이 전했다.
01년에 해산한 댄스 보컬 유닛의 H.O.T.는, 90년대 후반에 중국에서도 인기 비등해, 한류붐의 선구자적 존재로서 알려진다. 멤버였던 남성 가수 문희준이 이번에, 한국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국에서 인기를 얻었던 시기에 임해서 적나라하게 말했다. 문희준에 의하면 당시 , 팬클럽의 회원은 800만명을 넘고 있었다. H.O.T.하지만 계기로 한국에 유학하는 중국인 학생도 격증했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CM캐릭터라고 해도 인기물의 인기로, 1년간에 1000억원( 약 109억엔) 정도의 돈벌이가 있었다. 다만 사무소에 가져온 수익이며, 멤버 5명에게 건네진 것은 아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3월 5일 (목) 0시 10분 배신
출처 - Record Ch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