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으로부터 매주 일요일 23:15~24:10에 텔레비 아사히계로 칸쟈니∞가 고정출연하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関ジャム 完全燃SHOW」가 스타트한다.
이 프로그램은, 롯폰기에 적막하게 잠시 멈춰서는 라이브 & 토크 하우스를 무대에, 칸쟈니∞가 게스트의 아티스트 모두 하룻밤 한계의 잼세션을 펼친다고 하는 것. 매회, “젊은 세대”라고“전설 세대”로부터 연대가 다른 2조의 아티스트가 게스트 출연하여, 귀에 익숙함이 있는 히트곡이나 화제의 넘버를 칸쟈니∞와 게스트 2조에 의한 오리지날 어레인지로 차분히 들을수 있다. 또, 게스트 이외에도 라이브&토크 하우스의 단골 아티스트도 세션에 참가. 이 프로그램에서 밖에 들을 수 없는 극상의 라이브가 실현된다.
토크 코너에서는, 매회 칸쟈니∞의 담당 멤버가 게스트 2조의 본모습이나 악곡의 제작 비화, 가사에 감춰진 생각등을 철저 취재. 본인들을 눈앞에 취재 성과를 뜨겁게 피로한다. 소개자가 각각의 감성으로 게스트에게 강요하는 모습도 꼭 봐야한다.
게다가 음악 팬을 신음소리를 내게 하는 코너도 다수 준비. 작사가가 선택하는「J-POP의 이 가사에 저렸다」톱 5, 기타리스트가 선택하는 「J-POP의 이 기타 솔로에 저렸다」톱 5, 믹서가 선택하는「이 가수의 성량에 저렸다」톱 5 등, “음악의 프로가 프로만이 가능한 시선으로 프로를 선택한다”리스펙트 기획도 있다.
덧붙여 현재 매주 토요일의 골든 타임에 방송되고 있는「関ジャニの仕分け (칸쟈니의 구분∞)」은 3월 21일 (토)부로 종료한다.
텔레비 아사히계「関ジャム 完全燃SHOW」
매주 일요일 23:15~24:10 (이번 봄 스타트)
※ 일부 지역을 제외하다
3월 5일 (목) 14시 31분 배신
출처 - 나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