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에의 연예계 은퇴 발언을 철회한 가수로 탤런트의 misono(30)가 4일 갱신의 블로그로, 은퇴할 수 없었던 이유를 분명히 했다. 본인은 2015년중의 연예계 은퇴를 향해서 스탭과 대화를 거듭해온것 같지만, 4월부터 새로운 일이 생긴 것으로 그만둘수없게 되었다고 하여「미안합니다」라고 사죄했다.
misono는 재작년 출연한 TV프로에서 30세를 단락지어에 연예계로부터 은퇴한다고 발언. 작년 9월에는 블로그로「중대 발표」를 실시하는 예고하고 있었지만, 뚜껑을 열어 보면 신앨범의 매상 매수가 1만장에 이르지 않으면 향후 CD를 릴리즈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으로, 은퇴 발언 그 자체는 철회. 이 때문에 일부로부터 비판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었다.
■ 은퇴할 수 없는 3개의 이유
이날 갱신한 블로그로는「misono에 빨리 은퇴하면 좋겠다는 분들에게」라고 하는 일부에서는 「 「 아직 은퇴하고 있지 않아? 언제 은퇴하는거야?」라고 신경써주시는 사람도 많이 있는데, 정말로, 미안합니다만, 조금 더, 기다려 주세요 … 」라고 비판자들에게 향한 메시지를 보냈다.
계속하여「지금은 아직 은퇴을 할수 없는 이유」로서 <1>첫 레귤러 프로그램(음악 프로그램의 MC) 음 노망 POPS가 있는 일<2>있어 노스파, 쇼난 버거, ZENT의 이미지 모델을 할 수 있는 일이 된-라고 하는 점을 들고, 3번째의 이유에는“할당량부 신앨범”의 세일즈 상황이 관련되고 있는 것을 전했다. 작년 발매한 앨범「家-ウチ-」로, 매상 매수 1만장 달성하지 않았으면 향후 CD는 릴리스 하지 않는다고 하는 할당량을 마련했다. 공식 사이트에 게시되고 있는 현재의 판매수는 DVD 첨부 CD가 2974장, CD가 2333장으로 합계 5307장으로 1만장에 도착해 있지 않다. misono에 의하면, DVD 첨부 CD는 3000장 밖에 생산하고 있지 않고 그 후에 증발한것 같다.
■ 5000장 팔리지 않았으면 은퇴도
본인은 당초「10월~12월, 3개월 겨우에, 5000장 밖에 팔리지 않았으니까, 깔끔히, 끝내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 같고 관계자에게도 그처럼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모처럼, 쭉 흑자였는데, 적자가 되어 버리기 때문에」라는 일로, “도중에 단념하고, 도망친” 무책임한 놈이, 되어 버리는 것과(misono를 해고로 하지 않았다) 에이벡스에도 “보은&답례를 하고 나서”가 아니면 그만둘 수 없기 때문에, CD를 매진되지 않으면 안되기 떄문에」라고 은혜에 돌려주기 위해 현재도 계속하고 있는 것을 밝혔다.
할당량을 달성하고 있지 않는 상황이지만 「“반 밖에, 팔리지 않은=팔리지 않았다”라고 생각되기 쉽상이지만, 지금, 5000장정도, 베스트 10에 넣는 주도 있는 정도이고, 최근의 랭킹을 보면, 매상 매수만으로 말하면, misono도“보통”일까하고 (웃음)」. 계속보면 「친구들도 사려고 하지만 「CD숍에는, 놓여지지 않은 & 예약하지 않으면 살수없는 & 넷에도, 없는 상황」이라고 하는 상황으로,「그렇다면 숫자가 남자」이라는 느낌이지만, 하지만 그러니까, 「그런 중에, 잘도 5000장이나 팔았군요」라는 평가되고 있었지만! 게다가「팬들에게 몇장을 사게 할려고 하는거 아닌거 아니예요」라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 일반인으로 돌아오려고 생각했다
재차「자신적으로는, 베스트 앨범을 발매고, 끝나고 싶었지만, 자신중에서는“家-ウチ-”가“베스트반&최후”라고 생각하고, 싱글&커플링곡도, 수록하고 집대성이니까!」라고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가수 활동으로부터 몸을 빼는 것을 생각하고 있던 것을 고백했다.
더욱 「올해, 자꾸자꾸 버라이어티&라이브 이벤트의 수를 줄여 가고, 페이드 아웃 되어가고, 사라질 생각으로 있었으므로, “스탭이라는 서로 이야기해”를 몇번이나 하고, 그만둘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었는데, “일반인으로 돌아오려고 생각한”2015년에, 새롭게 일을 2개, 받았으므로, 4월~1년간은, 그만둘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이 일은, 계속하겠습니다!」라고 새롭게 일이 생긴 것을 보고.
「이므로, 처음으로“사죄”합니다!후일, 재차, 제대로“사죄”도 합니다!」라고 사죄할 의사가 있는 일도 쓴 다음 문말에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했다.
3월 5일 (목) 13시 21분 배신
출처 - MusicVoi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