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부라타모리」(토요일 오후 7시 30분) 4일의 회의 평균 시청률이 18.6%(칸토 지구, 비디오 리서치 조사)로 프로그램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이 6일 알려졌다. 지금까지는 5월 7일의 회가 16.0%로 프로그램 최고였다.
타모리와 콤비를 이루던 쿠와코 마호 아나운서도 인기인이 되었지만, 현재 콤비를 이루는 오미 유리에 아나운서(27)가 되고 나서도 프로그램은 절호조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160606-00000070-nksports-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