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고리키 아야메가, 7월 스타트의 연속 드라마 「그・라・메! ~총리의 요리사~」(텔레비 아사히계)에 주연하는 것이 밝혀졌다. 동 드라마는, 니시무라 미츠루 원작의 코믹 「그・라・메! -대재상의 요리인-」(신쵸오샤)의 실사화로, 고리키는 "총리대신 요리사"로서 총리 관저에 들어가게 되는 천재 여성 세프한 그루미 봐를 연기한다. 하지만, 고리키라고 하면, 과거에 주연한 드라마가 모두 저조하여, 일부에서 "저시청률 여왕"라는 달갑지 않은 이름을 꼬리표를 가지고있지만.......

「현재 방송중의 「닥터 카」(일본 TV계)에서도 주연을 맡고 있습니다만, 첫회 시청률은 4.5%(비디오 리서치 조사해 칸토 지구/이하 동)였으니까요.심야 드라마라고 하는 것을 빼도, 참패라고 말해도 좋은 숫자입니다. 1년전에 주연한 같은 심야대의 「천사와 악마 미해결 사건 익명 교섭과」(텔레비 아사히계)의 첫회가 6.4%였던 일을 생각하면, 부진한 모습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텔레비전 정보지 편집자)

2013년에 주연한 월 9 드라마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후지테레비계)의 시청률이, 월 9 최종회의 사상 최저 시청률 8.1%를 기록하는 등, 고리키의 주연 드라마는, 죄다 실패하는데도 불구하고, 각 국의 드라마의 주연이나 히로인에게 기용되어 세간에는 "고리오시"라고 비판되는 등, 불우한 날들을 보내왔다.

「너무 낮은 시청률이 계속되어, 14년에 주연한 「내가 싫은 탐정」(텔레비 아사히계)로는, 시청률이 기록하지 않았을 때 예방차원을 위해서, 소속 사무소가, 공동 출연의 타마키 히로시와의 "더블 주연"을 강조했을 정도였습니다.그런데도 출연 드라마의 시청률은 하락이 멈추지 않고, 고리오시 비판을 신경쓴 사무소는, 고리키를 당분간 가수 활동에 전념시켰을 정도다. 그것이, 이 4월에 「닥터 카」로 여배우 복귀. 게다가 저시청률인 것에도 불구하고, 7월부터는 새롭게 주연 드라마가 결정되어 있다는 것이니까, 다시 사무소는 여배우로서 고리키를 강력히 백업 해 나갈 생각입니다」( 동)

고리키는 업계에서 인품이 좋다고 알려져 있고 그것이 세상에도 전해지고, 최근 이미지도 호전되고 있던만큼, 고리오시 부활로 다시 비판에 노출되지 않으면 좋지만...

2016.06.05

출처 - 사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