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우타다 히카루가 5년 4개월만에 활동 재개하여, NHK 새 연속 TV 소설 「아빠 언니」 를 위해서 새로 쓴 신곡 「花束を君に(꽃다발을 너에게)」 가 4일 아침, 처음으로 전파로 흐르고 우타다의 트위터에 부활을 환영하는 팬들로부터의 코멘트가 잇달아 전해졌다.
런던에 거주하는 우타다는 리얼타임으로는 시청하지 못하고, 방송 종료 후 「『꽃다발을 너에게』 텔레비전으로 흘렀는가~」 라고 전문(伝聞)의 형태로 트윗했다.
이것에 대해서, 그 활동 재개를 기다리던 팬들은 「울었어」 「어서오세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라고 대환영의 코멘트를 보냈다.
밤에는 니혼테레비계 「NEWS ZERO」 에서도 우타다의 신 엔딩 테마 「真夏の通り雨」 가 전파를 탄다.
http://www.daily.co.jp/newsflash/gossip/2016/04/04/0008956316.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