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마키 요코(32)가 14일, 도쿄・시부야의 NHK에서, 4월 1일에 스타트하는 BS프리미엄의 다큐멘터리 「어나더 스토리즈 운명의 분기점」(수요일 오후 9시)의 회견을 실시했다.
세계적 사건을 여러가지 시점에서 보여주는 내용. 자신에게 있어서의 분기점을 질문받은 마키는 「새로운 생명을 받았을 때군요. 바뀌었습니다」.
어떻게 바뀌었어? 라는 질문에는 「가족이라든지 아이라든지 말하면, 사무소 사이드에 이런저런 소리를 듣기에, 더 이상 말할 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 쓴웃음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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