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와다 아키코가 14일 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 「ゴッドアフタヌーン アッコのいいかげんに1000回」 에서, 스마트폰을 습득중인 것을 밝혔다.
4월 1일에 방송을 개시하는 NHK의 프로그램에서 「제로로부터 스타트, 더이상 두렵지 않은 스마트폰」이라는 기획에서 스마트폰을 배우고 있는 것을 발표했다. 와다는 피쳐폰, 이른바 “가라케(ガラケー)”를 애용하고 있기 때문에, 주위가 놀라고 있었다. 게다가 그 NHK의 프로그램에서는 배우 후지오카 히로시, 와 함께 스마트폰의 사용법을 배우기 위해, 「~いいかげんに1000回」 의 어시스턴트 카키하나 아나운서(닛폰방송)는 「진격의 거인과 가면 라이더가 줄선다」 라고 흥분하고 있었다.
iPhone을 건네받은 와다는, 전원 버튼도 알지 못하여 온갖 고생을 했다고 한다. 처음은 화면 정면 하부에 있는 「홈 버튼」 을 누르고 「전원이 들어가지 않는다」 라고 고전했다고 되돌아 보았다.
메일 입력에서 「아」 라고 한 글자 넣는 것만으로도 「아 아 아 아 아」 가 되어 버려, 버튼을 터치하는 가감이 파악되고 있지 않은 모습이었다. 단지, 지금 「(어플리케이션을 받고) 라디오를 들을 수 있는 곳까지 왔다」 라고 꽤 진보한 것을 보고하고 있었다.
http://www.daily.co.jp/newsflash/gossip/2015/03/14/0007819134.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