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아이스는 3월 23일, 젤라토 시리즈「젤라토 마이스터(ジェラートマイスター)」에서, 「네이블 오렌지(ネーブルオレンジ)」,「스트로베리(ストロベリー)」를 발매한다. 봄과 여름 한정 제공이 된다.
「젤라토 마이스터」는, 2013년부터 판매하고 있는 재료의 맛을 살린 제라토 시리즈로, 이탈리아 젤라토 협회(SIGA)로부터 인정도 받고 있다. 연 1회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세계 젤라토 콘테스트」의 입상자가 개발에 착수했다.
「네이블 오렌지」는, 오렌지 과즙을 70% 사용한 플래이버. 오렌지 스트레이트 과즙과 농축 과즙을 섞고, 오렌지 필을 넣었다. 네이블 오렌지 특유의 달콤함과 향기를 즐길 수 있다.
「스트로베리」는, 과실의 섬유와 씨가 들어간 딸기 퓌레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딸기만이 가능한 새콤달콤함을 맛볼 수 있다. 스트로베리 과육은 56% 사용.
희망 소매 가격 240엔 전후(세금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