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판!「신・기업력 랭킹」톱 200
재무 데이터로 보는 기업의 진정한 힘
상장기업의 실적이 호조다. 2013년도에 속출한 최고이익 기업이 2014년도는 한층 더 확대할 것 같은 기세에 있다. 리만쇼크, 동일본 대지진, 초엔고 등으로 고생해 온 일본 기업이 본격 부활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재무의 힘은 기업활동의 기반이다. 주식투자, 취직처 선택을 시작으로 하는 다양한 기업 평가로 우선 최초로 체크해야 할 점일 것이다.
이 재무 데이터를 베이스로 기업의 진정한 기업의 힘을 찾자고 하는 것이, 동양 경제가 매년 작성한 「 신・기업력 랭킹」이다. 성장성, 수익성, 안전성, 규모의 4개의 카테고리에서 합계 21의 재무 지표를 3년 평균 해, 다변량해석의「주성분 분석」으로 상대효과를 실시해, 각각의 득점을 합계해 종합 랭킹을 작성했다.
랭킹 대상 기업은 14년 9월 1 일시점으로 상장하고 있는 일반사업 회사(은행, 증권, 보험, 그 외 금융은 제외) 중 주성분 분석용의 재무 데이터가 취득 가능했던 3334사다.
톱은 4년 연속으로 국제 석유 개발제석(国際石油開発帝石)
제9회가 되는 이번 종합 랭킹 톱은 4년 연속으로 국제 석유 개발제석(国際石油開発帝石)이었다. 종합 득점은 3745점. 성장성 834점, 수익성 941점, 안전성 970점, 규모 1000점과 모두 고득점이 되었다. 4년 연속 톱은 동사가 처음이다.
14년 3월기의 매상고는 1조 3346억엔과 전년 1조 2165억엔으로부터 9.7%증가와 높은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영업이익도 작년의 이익감소로부터 일전 증익에. 당기 이익도 미증이 되었다. 단지, 전체의 성장률은 서서히 저하. 성장성 득점은 전년의 904점에서 70 점 줄어들었다.
한편, 14년도의 매상고 영업 이익율은 55.0%, 매상고 당기 이익율 13.8%과 여전히 높은 수익력을 자랑한다. 자기자본 비율이 69.1%로 고수준인 도안전성 득점은 970점으로 높다. 단지, 이 연속 톱의 4년간은 세계적인 원유가 상승의 시기와 겹친다. 원유가격이 크게 하락해 온 향후도 호업적을 지속할 수 있을지 주목이다.
2위는 작년 3년 연속 2위에서 3위에 떨어진 야후(종합 득점 3737점)가 복귀. 성장성 873점, 수익성 955점, 안전성 990점, 규모 919점과 성장성 이외의 득점은 작년부터 증가. 대기업이 되는 것에 따라 성장성은 침체의 경향이 나왔지만, 안전성, 규모는 한층 더 상승했다.
특히 수익성(955점)은 1위 국제제석(941점)도 견뎌내다. 벌써 대기업이 되어, 향후의 급성장은 허들이 높은 것 같지만, 다른 분야에서 쌓아 올려가 할 수 있으면, 톱이 보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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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업력 랭킹(51~200)
http://toyokeizai.net/articles/-/62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