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엉덩이 「네코 케츠」가 너무 사랑스럽다!
핸드메이드, 손수 만든 작품의 통판,판매 사이트 minne에서는, 핸드메이드 작가가 고양이의 엉덩이를 모티브로 한 작품 「네코 케츠(ネコケツ)」를 판매하고 있다.
네코케츠(ki・ji・to・ra)
동작품은, 액세서리,수예 작가의 popolare씨가 제작했다. 작은 테두리로부터, 꼬리를 바짝 세운 고양이의 엉덩이가 튀어 나오고 있다. 벽걸이로 되어 있으므로, 인테리어로도 추천이라는 것.
고양이의 종류는 「ki・ji・to・ra(キジトラ)」, 「Mi・ke(ミケ)」, 「사바트라(Sa・ba・to・ra)」. 색, 모양의 오리지널 지정도 가능, 500엔의 플러스 요금을 받는다.
네코케츠(Mi・ke)
소재는 양모 펠트. 핸드메이드이기때문에, 사진의 색조 등이 실물과 다른 경우도 있다. 사이즈는 세로 약 12.5센치, 가로 약 7.5센치, 높이 약 7.7 cm.
네코케츠(Sa・ba・to・ra)
가격은 1,600엔. 자세한 것은 minne에서 (https://minne.com/). 가격은 부가세 포함.
http://news.mynavi.jp/news/2015/02/1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