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그믐날의 풍물「 제65회 NHK 홍백가합전」의 게스트 심사원이 발표되었다. 2014년의 아침 드라마「하나코와 앤」에 출연한 나카마 유키에, 2015년의 대하드라마「花燃ゆ (꽃 타오르다)」로 주연을 맡는 이노우에 마오 등 9명으로, 그 안에는 금년 방송 종료한「森田一義アワ- 笑っていいとも(모리타 카즈요시 아워 와랏떼 이이토모)!」(후지텔레비계)의 MC를 맡은 타모리도 포함되어 넷상에서는, 관심을 갖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다. 트위터에는,
「타모리가 심사원인가, 무엇인가 신선하다」
「타모씨가 NHK에 출연은, 기다려집니다♪ 어떤 심사위원을 하는지?」
라고 심사원으로서의 타모리의 출연을 기뻐하는 소리나,
「어라, 홍백의 게스트 심사원에게 타모리씨야? 엄청, 기쁘다. SMAP과의 관련되는 것은 없을까」
「SMAP과 타모리씨의 관련을 보고 싶습니다!」
등, 「이이토모!」에서도 공동 출연하고 있던 SMAP 멤버와의 공동 출연을 기대하는 소리가 높아지는 것 외에 게스트 심사원에게 쿠로야나기 테츠코도 참가하는 것에 주목하는 소리도 다수.
그렇다고 하는 것은, 타모리「徹子の部屋(테츠코의 방)」(텔레비 아사히계)에서는 1978년부터 2013년까지 쭉, 그 해의 최종회의 게스트를 맡아 왔지만, 금년은 출연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만약의 NHK로의 공동 출연이 되는 것에,
「홍백, 누가 나오는지 전혀 알지 못하지만, 심사원에게 타모리 & 쿠로야나기 테츠코가 있으면 지금 알아서 조금 보고 싶다」
「그렇게 말하면, 금년의 테츠코의 방은 타모리 나오지 않는다… 그 대신 홍백으로 공동 출연이 되는 것인가」
「네! 쿠로야나기씨와 타모리씨가 홍백에?!?! 조금 보고 싶어!!! 」
라고 갑자기 흥미를 가진 사람도 많은 듯 하다.
심사위원에게도 주목이 모여 있는 금년의 홍백. 타모리와 테츠코가 예년 이상으로 화려하게 북돋워줄것 같다.
(R25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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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토) 7시 1분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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