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나비 뉴스 회원 961명에게 질문, 2016년 봄 드라마의 추천 작품

Q. 2016년 4월기의 드라마 중 추천 작품  1개를 골라주세요

1위: 「99.9-형사 전문 변호사-」(TBS계 일요일21:00~) 10.9%
2위: 「나의 위험한 아내」(간사이 테레비・후지테레비계 화요일22:00~) 9.1%
2위: 「유토리입니다만 무슨 문제 있습니까」(일본 TV계 일요일 22시 30분 ~) 9.1%
4위: 「중쇄 출판!」(TBS계 화요일 22시~) 8.8%
5위: 「저 결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겁니다 」(TBS계 금요일 22시~) 7.0%
6위: 「토토 테레비」(NHK 토요일 20시 15분 ~) 6.7%
7위: 「세계 제일 어려운 사랑」(일본 TV계 수요일 22시~) 6.5%
8위: 「경시청 수사 1과 9계 season11」(텔레비 아사히계 수요일 20시~) 5.8%
9위: 「러브송」(후지테레비계 월요일 21시~) 5.3%
10위: 「불티」(토카이 TV・후지테레비계 토요일 23시 40분 ~) 3.5%

■ 1위: 「99.9-형사 전문 변호사-」

・ 「자신이 배우고 있는 법률・정치와 친화감이 있고, 캐스트끼리의 교환이 재미있다」(22세 남성/공익・특수・독립 행정법인/공공 서비스 관련)
・ 「코미디감 있는 재판 드라마이므로 즐기고 있습니다. 법정에서 싸우는 느낌이 아닌 조사 지상 주의인 곳이 잘 맞고 있다고 생각합니다」(28세 여성/식품/사무・기획・경영 관련)
・ 「등장 인물의 캐릭터가 좋고, 출연하고 있는 배우도 모두 좋다. 1화 완결형으로 시원해지는 결말이므로, 일요일의 밤이라도 즐겁게 볼 수 있다」(44세 여성/서비스/사무・기획・경영 관련)
・ 「지금부터 검사장과 그 동기와의 관계가 밝혀진다. 향후의 전개가 즐거움」(44 남성/의료・복지・개호 서비스/전문 서비스 관련)

■ 2위: 「나의 위험한 아내」

・ 「키무라 요시노의 아름다움, 연기력.스토리 전개도 조마조마 두근두근으로 매주 기대하고 있다」(25세 여성/그 외/전업 주부)
・ 「몹시 재미있고, 늦게 돌아와도, 녹화하고 있었던 이 드라마만은 반드시 봅니다. 그 정도로 매회 기대하고 있습니다」(23세 여성/식품/그 외 기술직)
・ 「우리 집의 상황과 꽤 닮고 있어 흥미가 솟았습니다」(74세 여성/그 외/전업 주부등 )
・ 「보기 시작했더니 의외로 재미있어서 1화의 끝까지 단번에 보고 싶어지는 곳. 키무라 요시노의 전략이 완벽하고 예상외라서 빠져드는 포인트. 이토 히데아키의 허술한 모습도 호평받는 배우」(42세 여성/반도체・전자・전기 기기/사무・기획・경영 관련)

■ 2위: 「유토리입니다만 무슨 문제 있습니까」

・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것과 완전히 다른, 유토리 세대의 가치관을 드라마 속에서 알 수 있기 때문에」(39세 남성/의료・복지・개호 서비스/전문 서비스 관련)
・ 「유토리라도 좋지 않은가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33세 남성/관공청/공공 서비스 관련)
・ 「자신이 유토리 세대이며 타이틀이 독특해서 보았지만, 유토리 세대를 야유하는 내용이 아니고, 후배에게 좌지우지되는 등, 분투하는 모습을 그리면서, 쿠도칸 다운 코믹컬한 작품으로 완성되고 있기 때문에」(27세 남성/그 외/그 외・전업 주부등 )
・ 「유토리 세대의 고뇌를 잘 알지만, 어느 세대에도 이런 놈 있을지도 라고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 재미있다」(47세 여성/식품/기능공・운수・설비 관련)

■ 4위: 「중쇄 출판!」

・ 「생생한 주인공과 개성적으로 존재감이 있는 출연자. 컨셉이 현대에 매치되어 남녀노소 묻지 않고 즐길 수 있다」(32세 남성/그 외/그 외・전업 주부등 )
・ 「편집부의 캐릭터 한사람 한사람이 매력적. 매회 뒷맛이 좋고 힘이 날 수 있고, 만화 업계의 뒤편을 조금 알 수 있는 것도 흥미롭다」(34세 여성/인터넷 관련/사무・기획・경영 관련)
・ 「만화가 시선이 아니고, 출판사 업계이므로 새로운 느낌이 든다. 또, 주인공의 신선함이, 신 사회인에게도 본받을 곳이 있다고 생각한다」(24세 남성/그 외 전기・전자 관련/메커트로닉스 관련 기술직)

■ 5위: 「 저 결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겁니다 」

・ 「독신에 대해 바보취급 하는 느낌의 이야기가 아니라서 재미있다. 캐스트도 호화」(29세 여성/그 외/그 외・전업 주부등 )
・ 「재미있지만, 연애의 테크닉을 소개하고 있으므로 도움이 되고, 템포도 좋아서 보고 있어 즐거우니까」(24세 여성/그 외/그 외・전업 주부등 )
・ 「나카타니 미키씨의 "독신녀 모습"이 뛰어나다고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지금까지의 나카타니씨의 이미지가 좋은 의미로 바뀌었습니다」(41세 여성/교육/공공 서비스 관련)

■ 6위~10위

・ 6위: 「토토 테레비」 … 「새로운 방식으로 전개되어 그만 봐 버린다」(40세 남성/통신 판매・넷 판매/판매・서비스 관련)
・ 7위: 「세계 제일 어려운 사랑」 … 「오노군의 중학생과 같은 연기가 재미있고, 전개도 어떻게 될까 두근두근 하는 것이 되어 있어 재미있다」(25세 여성/유통・체인 스토어/판매・서비스 관련)
・ 8위: 「경시청 수사 1과 9계 season11」 … 「낮에 구 시리즈를 방송하고 있고, 형사물로서 일반적인 패턴을 피한 배역・인간 관계나 스토리가 독특하고, 몹시 재미있었기 때문에, 기대하고 있었고, 기대 그대로 나올 수 있었기 때문에」(64세 남성/건설・토목/건축・토목 관련 기술직)
・ 9위: 「러브 송」 … 「히로인 사쿠라짱이나 "숨은 히로인"시오리를 좋아하기 때문에」(19세 여성/그 외/학생)
・ 10위: 「불티」 … 「유스케・산타마리아씨의 연기가 살인범을 완벽하게 연기하고 있고, 보고 있어 공포마저 느껴져 재미있습니다」(23세 남성/그 외/학생)

■ 그 외

・ 「와카코주 Season2」 … 「애주가이므로, 안주 등의 참고로. 여자 혼자서의 술 이야기가가 재미있다」(46세 남성/관공청/공공 서비스 관련)
・ 「불쾌한 과실」 … 「올해 화제인"불륜"을 테마로 하고 있으므로 시기 적절! 뭐니뭐니해도 지나친 정도로 질척질척 하고, 비현실의 세계를 즐길 수 있다.이렇게 두근두근 하면서 보는 것은, 공포영화와 닮아 있는 감각」(31세 남성/인터넷 관련/영업 관련)
・ 「네즈미, 에도를 달리다 2」 … 「시대극은 지금 귀중하기 때문에」(60세 남성/의료・복지・개호 서비스/사무・기획・경영 관련)
・ 「굿 파트너 무적의 변호사」 … 「템포 좋은 출연자의 대화나 표현, 보고 있다보면 시간이 지나는 것이 빠르게 느낀다」(51세 남성/전문점(식품 관련)/판매・서비스 관련)
・ 「마중 나왔습니다.」 … 「죽어 버렸다- 계의 드라마는 많기는 하지만, 최근의 젊은이를 정말로 두루 잘 갖춘 감이 있는 드라마. 젊음이 있다.역시 토요일 9시 일본 테레비군요」(36세 남성/교육/전문 서비스 관련)

2016년 봄 드라마, 26작이라고 하는 선택사항 중에서 1위에 빛난 것은, 아라시・마츠모토 쥰 주연의 TBS계 드라마 「99.9-형사 전문 변호사-」!시청률도 톱을 달리고 있어 남녀노소로부터 지지를 모으고 있었다. 1화 완결이라고 하는 점도, 「부담없이 볼 수 있다」라고 호평이었던 것 같다.

2위의 「나의 위험한 아내」는, 압도적으로 여성으로부터의 지지. 특히 주부 분들로부터 뜨거운 시선을 모으고 있었다. 동률 2위의 「유토리입니다만 무슨 문제 있습니까」는, 「자신도 유토리 세대이니까」신경이 쓰인다고 하는 20대의 의견이 다수파. 또한, 「유토리 세대를 알고 싶다」 「여러가지 세대에 공통된다」라고 위의 세대로부터도 주목을 받고 있었다.

또, 4위 「중쇄 출판!」, 5위「 저 결혼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 겁니다」로 리얼한 설정의 드라마가 계속 되어, 「일에 공감할 수 있다」 나「결혼 활동에 공감할 수 있다」라고 자신에게 옮겨놓아 보고 있는 독자도 많았다. 「중쇄 출판!」은 출판사가 무대가 되고 있지만, 일에 대한 고민은 공통의 것. 드라마를 본 뒤 일을 노력할 수 있다고 하는 의견도 있었다. 지금 쿨의 드라마 방송도 앞으로 1개월, 신경 쓰이는 드라마를 뒤쫓는다면 지금이 찬스!

조사 시기: 2016년 5월 24일~2016년 5월 31일
조사 대상: 마이 나비 뉴스 회원
조사수: 961명
조사 방법: 인터넷 로그인식 앙케이트

http://news.mynavi.jp/articles/2016/06/06/dr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