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AKB48 여배우 마에다 아츠코(24)가, 일부에서 부타이 관람중 "매너 위반"을 보도한 것에 대해 「거짓말을 쓰는 것은 분합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현재 발매중인 「여성세븐」은, 도쿄계열극장에서 상연한 연출가 노다 히데키의 최신 연극「역린」의 센슈락 공연에서, 모자를 쓴 채로 연극을 본 마에다가 스탭으로부터 매너 위반으로 몇번이나 주의받았다고 보도했다.
마에다는 7일 심야에 트위터로 「부타이를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 부타이를 더럽히고 있다는듯 거짓말을 쓰는 것은 분해요」라고, 보도 내용을 「거짓말」이라고 부정하였으며 「슬픕니다」라고 말을 이었다.
야후 기사 코멘트
어떤 문제가 있어도 부타이 상연중에 스탭이 관객석으로 찾아가서 주의하는 일은 드물다고
일회성도 아니고 몇번이나 찾아가는 경우는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