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에 방송된 SMAP・카토리 싱고 주연의 SP드라마 「stranger~괴물이 사건을 폭로한다~」(텔레비 아사히계)이, 시청률 7.5%(비디오 리서치 조사해 칸토 지구)과 대참패. SMAP의 매니저였던 이이지마 미치씨가 퇴사한 것으로, 카토리는 배우 생명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 작품은, 완전히 이이지마 여사의 부의 유산이었습니다. 캐스팅은 1년 전부터 정해졌고 쿠사나기 쯔요시 주연의 「스페셜리스트」와 묶은것으로, 이이지마 여사가 고리오시를 한것입니다.그 「스페셜리스트」도, 첫회야말로 17% 추월의 고시청률이었지만, 이후는 떨어져 10% 전반까지 급락해, 합격점에는 이르지 않았다. 결과, 쟈니스 측은 텔레비 아사히에 빚을 진 형태가 되어, 고리오시를 할수 없게 되었다. 특히 카토리는 향후, TV 아사히에서의 드라마 출연은 없을 것입니다」(텔레비전 관계자)
카토리라고 하면, TV 아사히 이외에도 올해 1월 쿨의 「가족의 형태」(TBS계)은 평균 시청률 8.8%, 그 이전에도 주연한 「SMOKING GUN~결정적 증거~」 「천조엔의 몸값」(후지테레비계)이 일제히 평균 7%대를 기록, 지금 부동의 “폭사왕”이 되고 있다.
「SMAP으로, 배우로서 살아남은것은 기무라 타쿠야만이에요. 그리고는, 주연을 포기하고 있는 이나가키 고로도, 조역이라면 아직 수요는 있습니다. 이이지마 여사 강완이 없어진 지금, 텔레비전국이 굳이 시청률을 잡히지 않는 SMAP 멤버를 드라마에 기용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4월 쿨은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과 오노 사토시의 주연 드라마가 스타트, Hey! Say! JUMP의 이노오 케이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MC에 발탁 되는 등, 후지시마 쥬리 케이코 부사장이 인솔하는 쥴리파가 노골적으로 밀고있다. 향후 SMAP의 활동, 특히 배우업은 축소를 피할수없을것같다」(드라마 관계자)
인기도 연기력도없는 배우의 출연이 줄어드는 것은 어떤 의미 업계가 건전하게 된 증거수도 있지만 ......
2016.04.08
출처 - 사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