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금)에 닛폰방송에서 마츠토야 유미의 레귤러 방송 「마츠토야 유미의 올나잇 닛폰 GOLD」 가 스타트한다.
그녀가 「올나잇 닛폰」 의 퍼스널리티를 맡는 것은 약 17년만. 프로그램은 매월 제3주 또는 제4주의 금요일, 월 1회의 생방송으로 온에어된다.
첫회는 게스트로 유밍 본인이 「지금 제일 만나 보고 싶은 사람」 으로서 오퍼한 DAIGO(BREAKERZ)가 출연한다. 소원을 이룬 유밍은 「DAIGO가 첫회 게스트라니, 나는, 역시 운이 좋다!」, 오퍼를 흔쾌히 수락한 DAIGO는 「설마! 설마! DAIGO가! DBT(대발탁!)」 이라고 양쪽 모두 크게 기뻐했다. 이 방송이 첫 대면이 되는 2명의 토크에 기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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