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타치 이치로 캐스터(61)에게 있어서 테레비 아사히계 「보도 스테이션」(월~금요일 오후 9시 54분)의 마지막 출연이 된 지난 달 31일 방송의 평균 시청률이 15.2%(비디오 리서치 조사해 칸토 지구)를 기록했던 것이 1일, 알려졌다.
1월 19일의 15.1%를 웃돌아, 올해 최고의 시청률이 되었다.
또, 순간 최고 시청률은 오후 10시 58분의 19.1%로, 후루타테 캐스터가 프로그램을 떠나는 생각을 말하기 시작한 장면이었다.
동 캐스터는 12년간 출연. 이 날은 프로그램 마지막에 약 8분간, 생각을 계속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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