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에 생중계된 축구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일본-시리아(테레비 아사히)의 평균 시청률이 17.1(칸토 지구, 비디오 리서치 조사)이었던 것이 30일, 알려졌다.
시합은 카가와 신지(27=도르트문트)가 발리의 슈퍼 골을 포함한 2득점 등으로 5-0으로 대승. E조를 선두 돌파로, 9월에 시작하는 최종 예선에 진출하였다.
시청률은, 18년 러시아 대회의 예선에서는, 3월 24일의 일본-아프가니스탄(TBS, 칸토 지구)이 12.1%로 큰폭으로 웃돌았다. 작년 6월 16일의 일본-싱가포르(테레비 아사히, 칸토 지구)이 22.0%이고, 9월 8일의 아프가니스탄-일본(TBS, 칸토 지구)이 18.4%를 기록하고 있어, 거기에 이은 고시청률이 되었다.
http://www.nikkansports.com/soccer/japan/news/16240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