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아이돌의 KAT-TUN의 나카마루 유이치(32)가 29일, 일본 TV계 정보 프로그램 「슈이치」에 생출연해, 탈퇴하는 다구치 준노스케(29)에 대해 「탈퇴 이유와 향후의 활동 비전이 너무 불투명하다. 팬들을 위해서도 가능한 범위에서 설명을」이라고 요청했다.
나카마루는 재차 「10주년을 눈 앞에두고, 본래 긍정적인것을 전해지지 않으면 안 되는데, 거기에 반해 이렇게 되어, 마음이 괴롭다고 생각한다」라고 입술을 깨물었다. 「주관적인 것을 이야기하면 하면」라고 서론한 다음 「다구치와는 반년 정도, 서로가 후회가 없이 서로 이야기했다. 하지만 다구치의 강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 나의 이상으로 하는 4명으로의 활동으로 할 수 없었던 것 … 힘이 부족하고 분한 마음이 가득」이라고 대화의 날들을 되돌아보았다.
「다구치와는 17년간, 동고동락을 같이 한 동료」라고 나카마루. 그런 사이에만, 「2점 정도 생각하는 일이 있어서... 탈퇴 이유와 향후의 활동 비전에가 너무 불투명하다. 팬들은 신경이 쓰이므로, 가능한 한 설명해 주시면」이라고 설명 책임을 추궁했다.
또 「향후의 탈퇴까지는 4명으로, 그 이후는 3명이서 새롭게 그룹을 구축해나간다」라고 카메나시 카즈야(29), 우에다 타츠야(32)와의 새로운 출범도 선언했다.
6명이서 시작된 그룹은 2010년 7월에 아카니시 진(31)가 솔로 활동을 이유로 그룹을 탈퇴하는 것이 분명히. 12년에 쿠로키 메이사와 결혼, 14년에 「계약 만료을 동반해 재계약을 실시하지 않는 것을 쌍방이 합의했다」라고 하는 것으로 쟈니스 사무소를 떠났다.
그 다음에 타나카 코키(30)가 13년에 계약해제라고 하는 형태로 사무소를 떠났다. 부업이 발각된것 등 복수의 룰 위반이 원인이었다. 이후, 그룹은 4명이서 활동. 5월에 데뷔 9주년이 되는 투어가 시작해, 4인 체제로 가고 있었다.
11월 29일 (일) 9시 26분 배신
출처 - 데일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