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와다 아키코(65)가 28일, 닛폰방송 「굿애프터눈 앗코의 이이카겐니 1000회」(토요일 오전 11:00)에 출연. 섣달 그믐날의 「제66회 NHK 홍백가합전」(오후 7:15~11:45)에 39번째의 출장이 결정되어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분발했다.
다만 「(출장 가수) 발표를 좀 더 빨리 해주시면. 나가게 해주고 뭐고간에, 만약 떨어지는 일이 있어도, 좀 더 빨리 가르쳐줘」 라고 부탁도.
내년의 첫날은 특히, 톤네루즈 키나시 노리타케(53) 히로미(50) 컨닝 타케야마(44) 등과 모일 예정. 「(호주의) 브리즈번에 가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정말로 스케줄이 빨리 정해져야 해요. 타케야마는, 비행기, 나의 시간에 맞추어 준 정도니까요. 여하튼, 정해졌으니,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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