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12월 공개)의 출연자 3명과 J.J.에이브람스 감독(49)이, 캠페인을 위하여, 다음 달 10일에 일본을 방문하는 것이 24일, 알려졌다.
히로인에 발탁된 영국 여배우 데이지 리들리(23)는 올해 4월에 이어 2번째의 일본 방문. 다른 영국 배우 존 보예가(23)와 미국 배우 아담 드라이버(32)는 첫 일본 방문이 된다.
일행은 2일간의 체류중에 회견과 프리미어 시사회에 출석 예정으로, 에이브람스 감독은 「조지 루카스가 만들어 낸 세계의 파워를 다시 한번, 여러분이 믿어 주었으면 한다. 선 대 악의 파워, 그리고 포스의 파워를」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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